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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규슈 가이드북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유후인료칸 카이카테이 (ENJOY규슈, 홋카이도 등등 여행가이드북 저자인 레디꼬, 정태관 입니다. 여행책을 쓰기 전부터 여행사에 근무하며 특히 10년 넘게 료칸여행 상담을 했는데 요즘 회사를 안다니고 책만 쓰고 있으니 여행상담이 하고 싶어서 ㅠㅠ '젊은여행사 블루'와 함께 료칸여행 상품을 기획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료칸을 소개하는거로 시작할께요. (사실 조금전 문의가 와서 추천메일을 보내려고 겸사겸사^^) 가성비 최고! 만족도 최고였던 료칸. 몇번을 가도 항상 가고 싶은 료칸인 유후인 카이카테이입니다. 유후인 상점가에서 자연 산책로를 따라 10~15분 정도 거리의 카이카테이 료칸 유후인역에서 송영버스는 없습니다. 택시를 타는것을 추천해요. 택시비는 1000엔 미만 수많은 료칸, 호텔을 가봤지만 제일 포근한..
쿠바 항공권 아메리칸 항공 직항편 America Airline Direct Flight 쿠바항공권을 검색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은 역시 '직항편은 없나...' 입니다.네.. 쿠바로 가는 항공권은 무조건 경유 입니다. 쿠바항공권 직항편이 곧 생길거다 이런 뉴스는 미국 기준으로 직항편이 생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얼마전부터 아메리칸 항공을 비롯해 몇개 항공사가 쿠바에 취항을 시작했습니다쿠바여행의 시작 하바나 호세 마르티 공항은터미널 자체가 작기 때문에 24시간 쉬지 않고 돌려도 조만간 슬롯이 터질듯 합니다. 공항 사이트를 가보니 이미 임시편도 취항하고 있네요. 2016년 11월28일부터 아메리칸 항공 마이애미-하바나 구간이 운항을 시작합니다. MIA HAV 0715 0830 AA0017 738*CMIA HAV 0930 1045 AA1447 738*CMIA HAV 1321 1430 AA2699..
압구정 맛집, 장사랑, 한국의 맛은 자연의 맛이다. 오랜만에 압구정에서 지인분들과 점심식사꼭 추천해주고 싶은 음식점이 있다며 '장사랑'을 안내해주시네요. 압구정 맛집 장사랑이 전해주는 오늘의 명언 (매일 바뀌지는 않을듯 ㅋ) 도이불언 하자성혜 복숭아, 자두나무는 아무 말하지 않아도그 밑에 저절로 오솔길이 생긴다.덕이 있는 사람에게 자연히사람들이 모여들게 된다. 예약문의 : 02-546-9994 한국의 맛은 자연의 맛이라고 하는 장사랑의 메뉴판1인평균 12,000원 정도로 예상하면서 골고루 주문하면 되겠습니다. 미네랄 워러가 아닌 엽차가 나오구요. 식사 메뉴도 맛있었지만, 반찬이 참 맛있었습니다. 지인분에 의하면 계란말이는 항상 나오는거 같고, 나머지는 조금씩 바뀌는데한결같이 맛있다고 하네요. 두툼한 계란말이 2개가 나옵니다. 리필을 하니 1개만 나와서 조..
파리여행 몽마르트 언덕에서 만난 벽을 뚫는 남자 벽을 뚫는 남자 Le Passe-muraille우리나라에서도 공연한 뮤지컬로, 원작은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마르셀 에메 Marcel Aymé의 1942년 작품입니다.몽마르트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소설 때문인지 몽마르트에 벽을 뚫는 남자가 있네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지도를 보면서 '벽을 뚫는 남자'라는게 보여서 이거 머지?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하면서 알게 된 곳.... 파리여행을 오면 왠지 한번은 걷게 되는 몽마르트 언덕키다리 아줌마를 따라서 걸어갔습니다 ㅋ 아 깜짝이야.. 이렇게 나타날줄이야 ㅋㅋㅋ 밤에 보면 조금 놀랄지도 모르겠습니다.벽을 뚤는 남자 뿐만 아니라.. 왠지 모르게 (아기로 추정되는)엉덩이와 성숙한 여성의 가슴도 있네요. 소설과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는몽마르트에 사는 평범한 남자..
쿠바여행 첫 숙소, 바라코아 카사 파티큘러 쿠바 여행의 첫번째 숙소는 바라코아에 있는 한 카사 파티큘러였습니다. 일정상 바라코아에서의 숙박은 2박이었는데 하루는 민박 같은 개념의 카사 파티큘러 Casa Particular하루는 우리나라에서 미리 예약할 수 있는 호텔 이었습니다. 정말 낮게 떨어지는 비행기가 바라코아 공항에 도착하면서오랜만에 숙소 예약 없이 여행지에 도착하는 기분으로 두근거리기도 하고 조금 짜증나기도 했는데.. 공항을 나가가기도 전부터 투명한 유리를 통해 호객을 당했습니다. 저 파란 종이를 들고 있는 아저씨가 저를 찍었어요. 협상하고 이런저런 얘기 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저 아저씨가 호객하는대로 그냥 당했습니다. 1박에 20쿡(유로랑 비슷)이고,공항에서 숙소까지 택시요금, 조식 불포함 금액입니다. 수하물이 없다보니 1등으로 공항 밖으..
쿠바여행, 하바나에서 바라코아로 가는 쿠바항공 저의 쿠바 취재 일정은하바나 저녁 도착 후 다음날 새벽 동쪽 끝의 바라코아 Baracoa 로 항공이동을 하고바라코아에서 관타나모 Guantanomo - 산티아고데쿠바 Santiago de Cuba - 바야모 Bayamo - 올긴 Holguín - 카마구웨이 Camaguey - 산타 클라라 Santa Clara - 하바나 Havana 하바나에서 지인이 수하물을 찾는데 오래 걸려서 공항을 출발한게 밤 12시였고다음날 06:45 출발하는 비행기를 위해서는 4시 30분에 숙소에서 출발해야했다는 ㅠㅠㅠ 하바나의 카사는 상당히 분위기 있는 곳이었습니다. 전 4시간만 있었지만 지인분께서는 조금 더 머물렀으니 돈이 아깝지는 않더라는... 까사 주인에게 새벽에 공항으로 가니까 택시를 불러달라고 얘기했는데택시가 아니라 그..
하바나(아바나) 공항 구경하고 택시로 시내로 이동하기 하바나 공항에 도착하고 시내로 바로 이동하고 싶었지만..함께 여행하기로 한 지인이 에어캐나다.. 토론토 경유편을 이용했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기억 안나지만.. 전 오전에 에어프랑스 이용 파리를 경유했고, 지인은 오후에 에어캐나다로 토론토를 경유 했는데...쿠바 아바나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1시간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더라는.... 공항에 나오니 픽업 예약한 손님을 기다리는 줄이 한가득..하지만 전 하바나공항에서 시내까지 픽업 예약을 에어캐나다 스케쥴로 해놔서 ㅠㅠ 머 아무튼 많은 인파를 벗어나서 출구 사진 찰칵 하바나 공항은 서쪽 출구, 동쪽 출구로 나뉘어져 있는데그나마도 엄청 가까이에 있어서 픽업예약을 했다면 못만날 걱정은 없습니다. 쿠바 여행중 자주 눈에 띄는 슈퍼마켓...
쿠바여행의 시작, 에어프랑스 파리 경유 쿠바항공권 쿠바여행 준비의 시작은 항공권의 구입이겠죠?쿠바를 포함한 남미여행은 일단 직항편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어딘가를 경유 해야 합니다.(그나마 남미의 희망.. 상파울로 대한항공 직항편이 16년 9월 노선운항 중단) 쿠바 항공권의 경우.. 1. 에어 케나다 / 토론토 경유 / 태평양을 건넘 / 12시간 + 6시간 /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2. 에어 프랑스 / 파리 경유 / 대서양을 건넘 / 12시간 + 10시간 /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그리고 네덜란드 항공, 에어차이나, 러시아 항공도 있는데경유 할때 당일 연결이 안되는 애매한 스케쥴이라 일단 패스!! 제가 선택한 쿠바 항공권은 에어프랑스. 이유는 단 하나 파리도 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인천공항 에어프랑스 카운터에서 보딩패스(탑승권)를 받고 나니바로 쿠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