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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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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자인 호텔, 예쁜 토끼가 반겨주는 더 미라 the mira 호텔 홍콩 침사추이의 상징적 호텔 중 하나였던.. (그만큼 오래되었던...) 미라마 호텔이 2008년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디자인 호텔즈 Design Hotels 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허니문으로 갔던 호텔 중 하나가 도쿄 최초의 디자인 호텔이었던 클라스카 였던 만큼.. 디자인 호텔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아내와의 두번째 해외여행에서도 역시 디자인 호텔 숙박을 포함했습니다. 하얀색 물결이 치는 독특한 외관의 더 미라 the mira 이 호텔을 못찾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굳이 지도가 없더라도... 미라 호텔의 장점 중 하나는.. 호텔에서 구름다리를 건너.. 미라마 쇼핑몰로 갈 수 있고.. 미라마 쇼핑몰에서는 침사추이의 분위기 좋은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넛..
홍콩여행 중 택시를 타야 한다면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홍콩 여행 중 택시를 한두번 이용하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버스나 지하철도 잘 되어 있지만, 지하철은 한번 타러 들어가는데 시간이 제법걸리고.. 버스를 타려고 하면 정류장을 찾는데 엄청헤메게 됩니다. 택시 요금이 우리나라보다 조금 비싼듯 하지만, 짧은 홍콩 여행 중 복잡한 버스 노선도를 이해하려고 헤메는 시간까지 여행경비로 계산하면 그다지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지난번 여행은 임신한 아내와 함께 했기 때문에, 많이 걷지 않는 홍콩 여행을 하려다 보니 평소보다 자주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택시를 타면... 요금제가 상당히 심플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홍콩택시의 기본요금(2km)은 20HKD (3,000원) 홍콩 택시 이용이 좋은 것은 역시 심야시간대인데... 심야 추가요금이 없습니다.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
홍콩에서 맛있게 먹은 초밥과 참치 라멘, 홍콩맛집 토토야 스시 지난 홍콩 여행중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었다고 생각되는 곳... 홍콩에서 스시를 먹게 될 줄은 몰랐는데, 홍콩에서 스시도 괜찮더라구요. 이케아와 토이자러스 쇼핑을 마치고, 토이자러스가 있는 윈저하우스의 4층에 있는 토토야를 방문했습니다. 밤 9시 30분.. 저녁식사라고 하기는 조금 늦은 시간이었는데, 이 때도 웨이팅이....하아..... 홍콩 사람들은 저녁식사 시간.. 모 그런게 딱히 정해지지 않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언제나 식당이 붐비는 특이한 동네 ㅋㅋ 토토야 스시를 생각하는 .... 찻잔이네요.. 토리아에즈...비루.... 일단 맥주 달라고 했습니다. 아내가 임신중이었기 때문에 혼자만.... 아사히 캔맥주 HKD20.. 아..싸다...우리나라 편의점보다 싸다니 ㅠㅠ 맥주 먼저 달라고 말한거 빼고는 말..
120년 역사의 건물안에서 맛본 금붕어 딤섬, 홍콩맛집 오보 로그 OVO Logue 현대적인 고층 빌딩이 가득한 홍콩이지만, 곳곳에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건물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건물에 인기 레스토랑이 있기도 합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곳중 하나인 오보 로그에 찾았습니다. 완차이의 거리 풍경.. 하얀색 건물은 120년전에 전당포로 사용되던 건물이었고, 지금은 홍콩 정부가 지정해 보존하는데, 1층은 오보로그라는 중국레스토랑, 2층과 3층은 더 폰이라는 영국식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오보 스튜디오... 하이 콘셉트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디자인 그룹인데.. 이곳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오보로그는 스튜디오 바로 옆... 홍콩맛집으로 유명한 오보로그의 풍경..오랜된게 느껴지죠? 실내 풍경은 이런 모습.. 아주 깜깜해요.. 블랙 컨셉의 모던 차이나풍 인테리어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 수영장, 홍콩 리츠칼튼 호텔의 수영장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인 홍콩의 리츠 칼튼 호텔.. 리츠칼튼 홍콩의 118층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 수영장이 있습니다. 물론..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 레스토랑도 있구요 ㅋ (흠.. 당연한거죠? ㅋ)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바로 밖으로 나가야 했던 슬픈 일정..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와서 바로 118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올라가도 불편함이 없는 것은 확실한 라커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바로 .. 자기만의 비밀번호를 만들어 사용하는 스마트한 라커~ 라커를 열면.. 이렇게 슬리퍼, 수건, 비닐팩이 있습니다. 리츠칼튼 호텔의 오리지널 슬리퍼.. 참 예뻐요^^ 옷을 갈아입고..수영장으로 가는 길.. 사우나 시설도 있어요~ 후끈후끈한 홍콩에서 하는 사우나... 역시 후끈 ㅋㅋ 사우나 풍경은 이..
홍콩여행에서 찾은 오타쿠 성지. 남자를 위한 홍콩여행~ 여행.. 취재를 가기전 충분한 사전조사를 한다고 하지만.. 언제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감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숨겨진 명소를 찾았을 때의 짜릿함은 힘든 취재 일정도 잊게 해줍니다. 지난 홍콩 여행 중 발견한 곳은 야우마테이의 인스포인트라는 곳이었습니다. 야우마테이... 몽콕과 침사추이의 중간에 있는 곳인데..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재래시장 외에 몬가 더 있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홍콩여행을 가기전 사전조사를 해서 찾아낸 것이 이소룡의 팬클럽.. 이었습니다. 이소룡 팬클럽을 찾아가는 길.. 이런 염장 커플을 만났네요.. 야야.. 대낮에.. 길거리에서 .. ㅠㅠ 커플들의 염장을 지나쳐서 도착한 인스포인트~ 사전조사를 했던 것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이소룡의 팬클럽... 모..그래도 제법 많은..
홍콩맛집, 홍콩여행중 매운맛을 보고 싶다면 샤멘관~ 샤미엔관 홍콩여행의 시작을 어떤 음식으로 할지 고민하다.. 호텔과 바로 연결되는 엘리먼츠 쇼핑몰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엘리먼츠 쇼핑몰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하다.. 샤멘관...(샤미엔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랄랄라 홍콩 가이드북을 함께 쓴 동생이 강력 추천했던 곳.. 매운 맛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책에 넣는 것을 조금은 반대했지만... 맛있다길래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夏麵館.. 우리나라식 한자로는 하면관... 어쩐지 더운 여름에 들어가보고 싶어지는 여름의 면집이라는 뜻입니다. 주문은 참 쉽습니다... 한자 밑에 영어가 써있으니 고민 없이 주문할 수 있고.. 샤멘관의 인기 메뉴인... 매콤한 음식들에는 빨간색 고추마크가 있어요. 메뉴판에 체크하는 연필...
홍콩여행 중 정말 실망스러웠던 곳. 샤틴의 창따이욱 여행을 하다보면.. 항상 좋은 곳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떠나기 전 조금이라도 망설여지면 항상 "가보고 후회하자" 라는 생각으로 갑니다. 여행사에서 일하면서.. 내가 싫어하는 곳이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여행지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쉽게 어디는 별로다.. 라는 말은 안하는데.. 지난 홍콩 여행중 정말 최악의 여행지(?)를 방문했습니다. 어쩌면 여행지.. 라는 말을 쓰는 것 자체에도 문제가 있을 듯한 곳인데.. 바로 샤틴 이라는 곳에 있는 창땅이욱이었습니다. 어쨋든 일단 가보고 후회할 생각으로 방문한 샤틴... 샤틴 자체는 완전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특히 샤틴의 이케아 매장에는 이케아 비스트로가 아닌.. 이케아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코즈웨이베이의 이케아 비스트로랑은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