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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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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맛집, 더 스프 수픈 싱가포르 맛집이라고 썼지만... 음식은 개인적 취향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맛집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지난 싱가포르 여행의 첫번째 식사는 스프였습니다. 지인분의 추천으로 찾은 곳인데.. 이름은 더 스프 스푼 The Soup Spoon.... 싱가포르에 16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데, 부기스, 아이온 오차드, 래플스 시티에 있는 매장이 여행자들이 가기 가장 좋은 곳일까 하는 생각... 독특한 느낌의 쇼핑몰 부기스... 2층 테라스를 이용한 레스토랑도 분위기는 좋지만.. 역시 혼자 들어가기는 조금 그렇더군요... 푸트 코트 느낌의 지하로 내려가 봅니다. 저의 마음을 달래주는.. 소울 푸드 요시노야가 바로 앞에 있었지만... 지인분이 강력 추천한 싱가포르 맛집...
싱가포르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입국심사 처음 외국을 나갈 때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입국심사입니다. 어떤 것을 물어볼까? 말도 안통하는데 어쩌지? 이런 생각들이 가득했었는데.. 이제는 머 그냥 아무 생각없습니다. 입국심사 서류를 작성하고 여권과 함께 준다음에...그냥 쳐다 보고 있으면 끝... 싱가포르 여행 때도 역시 입국심사를 할 때 말한마디 안할 수 있었는데.. 싱가포르 입국심사를 할 때 기분 좋은 것이 있어서, 일부러 말을 걸었습니다. 싱가포르의 입국심사가 왜 기분이 좋았는지를 이야기 하기 전에... 싱가포르 여행의 시작, 입국심사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할께요~~ 비행기에서 내리면.... 그냥 사람들 따라가면 됩니다. 근데 간혹.. 잘못 따라가면 환승Transfer 로 갈 수도 있으니.. 도착 Arrival 로 가는지 한번정도는 봐..
싱가포르의 예쁘고, 고급스러운 쿠키 전문점. 쿠키 뮤지엄 지난 싱가포르 여행 중 마지막날... 현금은 없고 카드만 있었던 절박했던 상황... 모든것을 포기하고 공항근처가서 인터넷이나 할까 했는데, 10일간의 여행 중 유일하게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해 사진을 찍기 위해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얼굴 벌게져서..미친듯 뛰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니.. 왜 이렇게 여행해야하나 슬퍼졌기 때문에 스스로 위로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쿠키 뮤지엄을 찾았습니다. 첫번쨰 싱가포르 여행때 마리나베이 샌즈호텔에 올라보고.. 묘하게 생긴 동그란 건물과 꽃잎 같은 건물이 모하는 애들일까... 궁금해서 찾아보면서 쿠키뮤지엄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두리안 처럼 생겼다고... 두리안 건물이라고도 불린다는데.. 일반 여행객의 입장에서 굳이 갈 필요는 없지만... 정말 쿠키를 좋아하거나 차..
호텔요금의 반값으로 예약한 싱가폴 호텔, 그랜드 머큐어 록시 호텔 지난 싱가폴 여행 때 이용한 숙소 중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예약한 곳이 그랜드 머큐어 록시 호텔이었습니다. 프라이스 라인을 통해서 예약을 했는데, 프라이스 라인 예약 방법은 지난 포스팅 http://www.readygotour.com/879 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프라이스라인에서 예약한 싱가폴 호텔 ... 그랜드 머큐어 록시 호텔로 가는길.. 이스트 코스트의 카통 지역에 있는 호텔인데.. 이 지역은 말레이시아 분위기가 물씬~ 비속을 달리는 택시 풍경.. 뒤돌아서 한장~ 파스텔톤 집들이 참 예쁜 동네에요.. 호텔 로비의 풍경은 이렇네요.. 호텔비가 비싼 싱가폴에서 1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이 정도의 호텔에서 잘 수 있었던 것은 역시 프라이스라인 호텔 역경매의 힘!! 호텔 역경매로 예약하면.. 프론트에서..
싱가폴 호텔 예약 반값에 하기. 프라이스라인 역경매
싱가폴여행의 로망, 래플스 호텔 하이티 셋트 싱가폴여행을 준비하면서 항상 꿈꿔오던 래플스 호텔의 숙박... 홍콩 패닌슐라 호텔과 싱가포르의 래플스 호텔은 아시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호텔이면서.. 각각의 나라에서 최고 호텔의 위치에 있는,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난 여행에서도 역시나...숙박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싱가폴 여행의 로망이라 여겼던 래플스 호텔의 하이티 셋트를 먹고 왔습니다. 홍콩의 애프터눈티 셋트와 싱가포르의 하이티셋트의 차이는 크게 없는 것 같은데, (물론 홍콩에도 하이티셋트가 있고, 싱가포르에도 애프터눈티 셋트가 있지만, 전통적으로(?) 싱가폴은 하이티가 대세고 홍콩은 애프터눈티셋트가 대세입니다) 애프터눈티 셋트는 3단 트레이 나오고 끝. 하이티 셋트는 3단 트레이 + 부페... 이렇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요일에 싱가..
싱가폴여행 추천맛집, 영국여왕이 찾은 중국차 전문점 티챕터. 싱가폴의 차이나 타운은 전세계의 다른 차이나타운과는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콜러니얼 풍의 건물이 길게 이어져 있는 거리는 다른 나라에서 보는 차이나타운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이국적인 느낌이고, 너무나 깔끔한 나머지 길거리 음식을 파는 포장마차에서도 어쩐지 정갈한 음식을 차려줄 것만 같은 기분... 기분 좋은 차이나타운 산책을 마치고 잠시 쉬어갈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눈에 들어온.. 티챕터 茶淵 Tea Chapter Tea Chapter의 1층에서는 차잎, 다도茶道 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비싼 듯하지만 엄선된 차잎만을 선별해서, 차 잎을 포장하기에 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Tea Chapter에서 직접하기 때문에 최상의 품질을 자부한다고 하네요.. 사실.. 아무..
싱가폴여행 추천호텔, 싱가폴의 인기 디자인호텔 1929 지독한 일정의 홍콩 출장 중 휴식을 위해 방문한 싱가폴... 여행은 준비Ready를 하고 떠나야Go 한다는 ReadyGo레디꼬 이지만.. 그저 쉬는 것 외에는 어떤한 목적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행 중 잠자리는 편하고 좋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호텔만큼은나름 이래저래 알아봤습니다. 어느 호텔에서 잘까 알아보니..... 정말 비싼 싱가폴의 숙박비에 놀랐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ㅠ 결국 고민하다가 호텔1929 라는 곳을 예약했습니다. 제가 외국 호텔을 이용할 때 가는 Hotels.com의 Hot Deal을 이용했건만 싱글 1박에 15만원... 1929년에 지어진 건물을 리뉴얼해서 호텔로 이용하기 때문에 1929입니다. 오랜만에 1929라는 숫자를 보니 대학교 동기 김일구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