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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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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인기 맛집, 원치케이의 완탕 마카오 여행을 준비하면서 맛집도 몇군데 찾아보는데, 에그타르트와 함께 꼭 먹어봐야 하는 곳이라고 소개되는 원치케이 黃枝記를 발견하고 마카오의 첫번째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았습니다. 마카오 여행의 중심 세나도 광장의 스타벅스 옆에 있기 때문에 찾기도 너무 쉽더군요. ㅋㅋ 중국영화에서 본듯한 그런...간판이네요. 우리말로 하면 노란 가지의 기록..ㅋㅋ 먼소린지....-_-;;;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표범도 한마리 보이는군요.. 간판 옆으로는 유명인들이 방문한 기념사진이 있는데, 누군지 도통 모르기 때문에 아웃포커싱~ 내부는 이런 모습입니다. 지하에도 자리가 있고, 2층에도 자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 조금 우울한 분위기의 지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ㅠ 간장..
마카오 여행의 중심, 아름다운 세나도 광장 마카오 여행을 준비하면서...어디를 어떻게 돌아야 할지 걱정이 참 많았습니다. 복잡하지도 않고 넓은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발길 닿는대로 돌아 다녀도 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단순한 휴양이 아니라 마카오 여행 컨텐츠를 찾아와야 한다는... 직업 정신 때문에 분단위 일정을 준비하기 위해 우선 지도를 찾아 보았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구글지도를 찾아보았습니다. 아무생각없이 확대해서 스트리트뷰를 봤더니... 어쩐지 파란색 크리스마스 트리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같은 느낌이 들어 호주로 들어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앞에 보이는 건물도 시드니 타운홀 같은 느낌이랄까....(실은 마카오 우체국입니다) 구글 스트리트뷰로 마카오 시내를 둘러보는 것은 좋았지만, 구글 지도를 믿을 수만은 없습니다. 구글 지도..
마카오 여행의 진리는 버스타고 여행하기 마카오는 워낙 좁아서 택시를 타고 다녀도 크게 부담이 없다. 걸어서 하루면 볼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알고 갈 필요는 없다. 머..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는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현지 사람들과 부딪겨 봐야 여행을 실감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카오의 버스에 대해 살짝 공부하고 갔습니다. (지하철, 페리.. 머 이런 복잡한게 없어서 공부라고 해봐야 30분정도? ㅋㅋㅋ) 마카오 시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버스는 이런 모습.... 여유탑旅遊塔으로 가는 버스네요. 아아..얼마나 여유로운 곳일지 가고 싶었지만 패스..ㅋㅋㅋ 마카오 시내 중심지를 벗어나 타이파, 꼴로안 지역으로 가면 이렇게 마이크로 버스가 자주 보입니다(물론 시내에도 많이 있지만..) 시내에서 자주 보이는 큰 버스의 외관은 이렇게 깔끔합니다...
마카오공항에서 택시타고 마카오 시내로 이동하기 3시간의 짧고 편안한 비행을 마치고 드디어 마카오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는 곳에 도착... 책가방만 메고 여행다니는 저는 당연히 그냥 지나칩니다. 후훗... 아기자기한 마카오 국제공항의 도착 로비... 작은 규모이지만 ATM, 환전소, 편의점 등등 갖추고 있을 것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환전을 전혀 안하신 게으른 여행자 지인분들께서는 이제서야 ATM에서 돈을 뽑고 계시는 군요..... 공항의 환전소에도 제법 줄이 설 정도입니다. 여행은 준비를 하고 와야하는데..ㅠㅜ 마카오에서는 홍콩돈도 마카오 돈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환차 손익을 보기 싫다면 마카오 돈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단, 우리나라 시중 은행에서는 마카오 돈이 없기 때문에, 우선 홍콩달러로 환전 후 마카오에서..
예쁜 승무원과 훌륭한 운전실력의 기장님이 있는 마카오 항공 홍콩을 가면서 하루 정도 일정으로 마카오에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카오만 3박5일 다녀오는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마카오를 가는 방법은 직항편인 마카오항공(NX)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편안하지만 하루 한편만 운행하고 비행기 좌석도 170석 내외의 에어버스 A320이기 때문에 좌석을 구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ㅠㅜ 마카오 항공의 최대 장점은 우리나라에서 아침 8시 출발, 마카오에서 귀국편은 새벽 2시 출발로.. 꽉찬 스케쥴!! 아침 8시 출발편을 이용하기 위해 새벽 6시에 공항에 도착!! (리무진 버스 첫차를 이용해야만 한다는...) 인천공항 3층 출국장 H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마카오 항공의 체크인은 아시아나 항공 직원분께서 해주네요~ ^^ 이티켓 프린트를 깜빡 했지만, 여권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