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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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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커피전문점 퍼시픽커피와 카페이나타의 에그타르트 지인들과 함께라서 즐거웠던 마카오 여행.. 혼자 여행다니는게 습관이 되서 지인들과 함께있다가도.. 잠시 딴길로 빠져서 한두시간 볼일보고 다시 만나고.. 저혼자 어쩐지 정신없이 다닌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마카오 시내가 좁기 때문에 적당이 헤어졌다가도 적당히 만날 수 있었다는... 지인분께서 여행 준비를 하면서 꼭 가고 싶다고 한 마카오 시내의 에그타르트 전문점 카페이나타로 가는 도중.. 잠시 담배를 사고 오니 지인분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혼자 자꾸 왔다갔다 하니까 그려러니 하고 그냥 갈길 가신듯..ㅠㅜ 혼자 버려진 기분을 달래기 위해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마카오 시내 중심 산마로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퍼시픽 커피.. 이름 그대로 너무나 평온한 분위기 카운터는 이런 모습... 지인분들과 에그타..
마카오 여행의 즐거움, 포르투갈 와인과 함께 휴식을..in Macau Soul 마카오의 랜드 마크.. 성바울 성당의 유적을.. 여러 각도에서 보려고 이곳저곳 기웃기웃.. 하다가 먼가 예뻐보이는 와인가게를 만났습니다. 오전부터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슬쩍 지치기도 했기 때문에 소울푸드 와인을 먹으러 들어갑니다. 성바울 성당의 유적이 뺴꼼 보이는..유럽틱한 골목길.. 바로 오른쪽에 Macau Soul이란 와인바가 있습니다. 사실. 그냥 글라스 와인 한잔 마시고 나오려고 했지만 하프와인이 있어서..조금 고민..ㅋㅋ 메뉴판의 small one이 어쩌니 반갑던지.. 훈훈한 실내 분위기.. 중국과 유럽의 문화가 공존하는 마카오 스럽게.. 와인바에 관운장 그림이.. 엄밀히 이야기 하면 3층구조로 되어 있는 Macau Soul 지하에는 계속 몇명인가가 악기를 연주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조금 ..
마카오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집, 포르투갈 음식점 빈하VINHA 오랫동안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다 중국에 반환된 마카오.. 마카오의 음식 문화는 중국문화와 포르투갈 음식이 섞여 있다고 하던데.. 중국음식들은 길거리 곳곳에서 막... 보이는데 포르투갈 음식은 보이지 않더군요 ㅠㅜ 마카오 여행 중 한번은 정통 포르투갈 음식을 먹고 싶다고 지인분들과 의기투합을 해서.. 힘들게.. 물어물어 가며 찾아간 포르투갈 음식점 VINHA를 소개합니다^^ 론니플래닛에 나온 음식점을 찾아 갔다가.. 없어진 곳이라서.. 한 30분 정도 방황하다 찾은 마카오 맛집.. VINHA 마카오 관광청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곳인데..진작 봤어야 ㅠㅜ 전혀 중국스럽지 않은 그런 분위기.. 역시 포르투갈 스타일입니다. ㅋㅋ 마카오 여행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맛집.. VINHA의 메뉴판.. 빨간색은 와인리..
비오는 마카오에서 감성사진 마카오 여행중 내내 비가 왔습니다. 마카오의 아름다운 해변을 가기로 한 날에도 어김없이 비가 왔지만 어찌되었건 일단 가보자는 지인들의 의지에 함께 택시를 탔습니다. 비를 가르며 택시로 이동중.. 왼쪽에는 마카오 그랑프리의 관중석.. 즉 제가 달리고 있는 이 길이.. 레이싱 트랙이 되는 곳입니다 ㅋ 드디어 도착한 해안... 아아.. 이럴수가.. 검은 모래알의 해변은 우울한 회색하늘과 회색 파도가 밀려드는 우울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ㅠㅜ 넋을 잃은 지인분들도 힘들게 정신을 추스리고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제목은 우울한 바다와 여인들..ㅋㅋㅋ 검은모래 해변 뒤에은 검은 모래 공원이 있었습니다. 버스도 기다릴 겸.. 잠시 공원에 들어갔습니다. 비에 젖은 공원의 첫인상 역시 우울함.. 우울한 기분을 이용해..먼가..
마카오에서 먹은 맛있는 딤섬들 마카오 여행중 점심은 역시 딤섬을 먹어야 한다는 지인분들의 화려한 분수쇼가 자랑인 호텔의 레스토랑으로 이동했습니다. 카지노에 있는 호텔이라서 그런건지 사진을 못찍게 하는 좋지 않은 상황..ㅠㅜ 하지만..사진을 못찍게 하는 상황에 동의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무리한 촬영 강행..ㅋㅋㅋ 어찌보면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는데 나름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이랍니다. 화려한 용 장식은 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ㅠㅜ 테이블 셋팅.. 35미리 1.4의 아웃포컹싱에 ㅎㄷㄷ함을 느끼고...ㅋㅋ 한글 메뉴도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런치 스페셜 메뉴에는 한글 설명이 없었지만 중국어에 능통한 분과 함께 하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주문할 수 있었답니다. ㅋㅋㅋ 찰쌀피로 만든 물만두? 짜게 보이지만..
마카오여행, 아마사원에서 만다린저택까지 가는 예쁜길 여행 내내 비가 왔던 마카오 여행.. 아마사원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실망을 하고 다시 시내로 돌아가던 길.. 비가 오던 그 길이 왠지 기억에 남네요. 아마사원에서 나오면 해양박물관이 보입니다. 이것도 세계유산이라고 하는데.. 그냥 독특한 외관 사진만 찍고 이동~ 아마사원 앞의 광장..중국풍 사원 앞에 포르투갈 풍 광장.... 이런게 마카오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왠지 마음에 들었던 색깔의 포르투갈 스타일의 건물.. 각잡은 창문 사진 ㅋㅋ 아마사원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다시 중국으로 돌아온 느낌.. 왠지 이쁘게 걸린 화분과 언덕길.. 마침 차가 지나가길래..한장~ 여기는 해군건물...역시나 세계유산입니다. 지금은 항무국이라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구요.. 항무국의 풍경은 이런 모습..ㅋㅋ 항무국에서 좁은..
마카오에서 만난 더럽고 우울한 ㅠㅜ 벽화거리 동피랑, 개미마을.. 언덕길이 힘겹긴 해도 벽화가 이쁘게 그려진 곳을 지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미친듯 비가 쏟아지던 마카오에서도 벽화거리를 만나 훈훈한 기분을 기대했습니다. 웰컴투 마카오... 마카오 청년들이 환경 보호를 생각하는 그런 취지로 만든 벽화거리인것 같습니다. 천주교 해성중학에서 그린 벽화... 왜 이집트지? 담배피다 걸리면 600마카오 달러를 내야하나봅니다. 아무튼 안좋아요.. 길빵 자제~ 담배가 아니라 쓰레기를 버려도 600 MOP인가봅니다. 공중변기를 깨끗이 이용하자는 벽화.. 아아..처음에는 벽화거리가 있구나 하면서 즐거운 마음이 들었는데.. 어쩐지 더럽고.. 우울한 기분이 드네요. ㅠㅜ 아아..정녕 이런 벽화만 그려놓을 껀가 봅니다. 코를 푸는건지..ㅠㅜ 어쨌든 조금은 우울한 벽화거..
마카오 백화점에서 만난 건담과 자크^^ 여행 중 슈퍼마켓 구경가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마카오에서도 어김없이 슈퍼를 찾았지만... 제대로 된 슈퍼는 못찾고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럭셔리한 스타슈퍼같은데를 방문했었습니다. 신야오한이라는 일본계 자본으로 오픈 한 백화점.. 여전히 마카오를 대표하는 고급 백화점입니다. 전세계의 거의 모든 백화점이 그렇듯 1층에는 화장품 코너가 있네요. 연말이 다가오는지라 예쁜 장식으로 꾸미고 있던 마카오의 백화점... 주방용품들도 제법 럭셔리 라인들로만 갖추고 있습니다. 요즘 살림도 조금 하다보니 이런게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 제가 제일 사고 싶은 여행용 가방 리모와의 매장입니다. ㅠㅜ 리모와가방을 위해 적금이라도 들고 싶은 기분.. 아아... 백화점에 이런게 왜 있단 말입니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