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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오미야게(여행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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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교토편에서 소개된 인기 여행선물 슈가버터 샌드트리와 도쿄 바나나 요즘 재미있게 보는 예능 프로그램인 배틀트립 특히 일본여행지 소개가 많이 나와서 재밌어요. 지난 주 교토편을 보며서는 제가 가보지 못한 곳도 보면서 오랜만에 여행의 꿈을 꾸고 있는데... 마지막에 나온 슈가버터샌드트리 3가지 맛이나 있는지는 몰랐네요 오래전에 먹어보고 한동안 못먹었는데 새로운 맛이 생긴건지... 너무 궁금해서 마침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지인분께 부탁해서 며칠전에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슈가버터 샌드트리 콜렉션! 기본 맛 6개와 말차맛 3개, 솔트 캬라멜맛 3개가 들어있습니다. 기본 제품 외에는 스페셜 에디션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첫번째줄(?)은 슈가버터 샌드트리 기본맛밑에줄은 녹색은 말차, 갈색은 솔트 캬라멜 초코릿 되겠습니다. 순서대로 말차, 기본, 초코릿 이에요. 맛은 배틀트..
일본 여행선물 60년 역사의 팬시 초코릿, 메리 초코릿 오늘 소개할 일본 여행선물은... 전국 각지의 백화점에서 찾아볼 수 있는 메리 초코릿입니다. 빨간색에 금색 글씨.. 귀여운 여자아기의 로고.. 꽤나 강렬한 포장지의 메리 초코릿은 1950년 도쿄 아오야마에서 창업한 초코릿 전문점입니다. 여자아이의 그림은 고객을 사랑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한다나 어쩐다나.... 빨간 포장지를 벗겨내니 비닐로 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스트로보를 끼고 촬영을 하니 비닐에 빛이 들어가 안예쁜네요. 깔끔한 박스 패키지.. 메리의 팬시 초코릿입니다. 25개들이 1,050엔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초코릿을 보호하기 위한 완충제 역시 메리 초코릿 오리지널 제품.. 이런세심한 곳 까지 예쁜것을 추구한다니.. 역시나 일본의 선물은 정성스럽네요. 5 X 5.. 25개의 초코릿.. 포장지에도 ..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과 결막염을 위한 일본 쿠스리야(약국)에서 온 선물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과 결막염을 위한 일본 쿠스리야(약국)에서 온 선물이라는 제목을 하고 있지만..선물이라기 보다는 구호물품인 듯 합니다. 매년 한두번 정도 알레르기성 비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고생하는 저를 위해 지인분이 준비해주신 선물..구호물품 ㅋㅋ 꽃가루와 하우스더스트에 의한 알러지성 비염 완화에 좋은 약입니다. 약이름이 비염鼻炎 인듯 하네요. 일본의 제2류 의약품은 약사 뿐 아니라 등록된 판매업자가 판매할 수 있는 약입니다. 이런저런 설명들이 있네요. 중요한건 2018년 5월까지 먹어야 한다는 거고...15세 이상 성인은 1회 2알, 하루 3회를 먹으라고 하네요. 비염약A 쿠니히로 クニヒロ가 약이름인것 같기도 하네요. 48알이 들어있는 패키지 치고는 제법 단촐해 보입니다. 지그재그로 겹쳐서 부..
나가사키 카스테라와 쿠키 종합선물 셋트, 바이게츠도 유후인 여행을 다녀온 지인분께서 즐거운 여행을 준비해줘서 고마웠는지 푸짐한 오미야게(여행선물)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받아본 오미야게 중 가장 푸짐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바이게츠도. 나가사키의 유명한 카스테라 전문점입니다. 보기에도 묵직한 느낌. 포장을 벗기니... 하카타에서 공항으로 갈 때 사용한 듯한 열차표가 남아 있네요 ㅋㅋㅋㅋㅋ어쩌다 이게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열차 덕후이기도한 저를 위한 작은 선물이라 생각하기로. 예상했던대로 종합 선물셋트네요. 신난다 ㅋㅋㅋ 바이게츠도의 인기 과자인 남반오르고오르 南蛮おるごおる 1971년에 처음 선을 보인 후 나가사키 현지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남반은... 남쪽 오랑캐를 뜻하는데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정벌한 남만이랑은 달리..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아사히카와의 쿠키, 효우텐카 욘주이치 아사히카와 거래처에서 회사에서 방문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맛보라며 오미야게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오미야게お土産 한자를 보면 토산품이라고 쓰여있는데, 여행기념품 정도의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일본 현지인들이 회사를 방문할 때 그 지역의 대표적인 간식을 사다주는 것도 여행사 근무의 소소한 즐거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오미야게.. 과자는 '氷点下 41효우텐카 욘주이치' 입니다. 이 과자를 알기 전에 우선 아사히카와라는 지역에 대해 좀 아셔야 하는데, 홋카이도의 가장 중앙(삿포로에서 북동쪽에 위치)에 있는 아사히카와는 홋카이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여름과 겨울에는 아시아나 항공의 비정기편이 운항하고,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알려진 주요 관광지는 '펭귄을 날게 하라'의 아사히야마 동..
아사히카와의 인기 과자점 산쿠로도에서 온 먹거리 아사히카와에서 온 지인분들께서 전해주신 아사히카와의 맛현지인들도 아사히카와의 자랑이라 생각하고, 아사히카와에서 거주했던 분은 잊지 못하는 추억의 맛이라고 하는 산쿠로도정식 이름은 "자 산쿠로도 The Sun 蔵人" 입니다. 일본애들은 the를 '자'라고 읽어요 ㅠ 아사히카와의 맑은 물과 공기에서 자란 신선한 소재를 듬뿍 사용한 과자,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 산쿠로도의 대표적인 먹거리는 '쿠라나마 蔵生'입니다. 산쿠로도 하면 역시 쿠라나마. 쿠라나마는 생 샤브레인데, 보통은 손바닥 만한 크기인데, 여행 기념품(오미야게)용으로는 이렇게 쁘띠한 사이즈까지 있습니다. 패키지 옆면에는 큼직하게 영어로 써있네요~ 프리미엄이라는 글에서 고급스러운 선물임을 짐작할 수 있고, 비행기 마크에서 공항에서 구입한 ..
세계최초의 컵라면 닛신 컵누들의 여행기념품, 컵누들 메모지 사무실에 뜬금없이 찾아온 오사카의 거래처분... 연락이 없었기 때문에 전 만나지 않고 저희 팀원만 만났는데 그분께서 가지고오신 오미야게(여행선물)에 너무 감동을 하고.. 만나뵙지 않은 것을 크게 후회했습니다. 저에게 감동과 후회를 전해준 여행선물은 바로 컵누들 멧세지 메모지.. 닛신은 세계 최초로 컵라면을 만든 곳으로.. 아직까지도 옛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컵라면을 일본의 편의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뒷면을 보면 사용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딱 보기만해도 아하~ 하는 그런 메모지입니다. 동그랗게 말고 뚜껑을 살짝 접어주면 모양이 완성됩니다. 메모를 작성하는 면.. 깔끔한 하얀 종이에 하얀줄이 포인트 ㅋㅋㅋ 말고 접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3초... 메모를 전할 때 3초만 더 노력하면 받는 사..
교토와 고베의 맛을 살린 오미야게(여행선물) 일본의 오미야게(여행선물)은 각 지방의 특색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기는 했지만... 홋카이도 여행기념품, 여행선물로 좋은 시로이코이비토, 하얀연인 일본 최고의 인기 오미야게 '시로이코이비토' 덕분에 어느 지방을 가나 랑드샤 하나 정도는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사카 여행은 오사카 뿐 아니라 인근의 교토, 고베, 나라 등 서로 다른 매력의 여행지가 있는데, 공항에 가보면 각 지방의 특색이 담긴 랑드샤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교토의 맛챠 랑드샤 교토 시내에서 30분 거리의 우지宇治는 저도 참 좋아하는 곳인데요.. 그림같은 풍경과 함께 일본 최상급 차의 재배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박스 패키지와 같은 디자인.. 검녹이 어쩐지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쿠키의 커팅면도 나름 깔끔하고 찍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