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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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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라이딩 투어 2일째, 아메리칸 빌리지 - 요미탄 도자기 마을 - 잔파 미사키(곶) 오키나와 라이딩 두번째날~아메리카 빌리지에서 출발, 숙소가 있는 중부의 온나손까지 가는 약 60km 코스입니다. 관광지 방문없이 바로 58번 국도로 가면 45km 정도로 단축할 수도 있지만,해외 자전거 여행이 자전거만 타는거 아니자나요. 관광도 해야죠~ 아메리카 빌리지의 환영 간판과 함께 기념 촬영~ 첫번째 목적지는 요미탄 도자기 마을입니다.이곳의 흙과 물이 좋아 일본의 도자기 인간문화재가 이곳에 터를 잡으면서많은 장인들이 따라왔고, 마을 곳곳에 가마터와 도예품 판매점이 가득해졌습니다. 좁은 골목길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조금 헤멜 수도 있습니다. 도자기 판매도 하고 있는데, 차마 살 수가 없었네요 ㅋ 도자기 마을 답게 각 상점마다 개성있게 구운 도자기 시사 전통 가마에서 단체 사진 찰칵~ 다음 목적지는..
자전거 호텔 객실 보관 후 아메리카 빌리지 저녁식사 아메리카 빌리지의 벳셀 호텔 캄파냐오키나와 자전거 여행의 첫번째날 숙소였습니다. 비즈니스급 호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예약 하면서 가격이 조금 높아서 이거 모지...하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객실에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다는 것. 자전거를 갖고 해외여행을 가는 분들을 보면 자전거가 300~500만원은 넘는데대부분의 호텔이 객실에 자전거를 갖고 갈 수 없어, 왠지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벳셀호텔 캄파냐는 객실 보관 OK저는 가이드라서 혼자 방을 썼는데 3인실을 사용한 분들은 베란다에 자전거를 보관했습니다.제 방도 베란다가 넓었지만 혼자 쓰니 머.. 2016년 11월에 오픈한 별관의 깔끔한 객실 예약하면서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고민했는데 만족. 욕실도 깔끔하..
오키나와 자전거여행 2017년 12월 중북부투어 첫번째날 오키나와 자전거 여행은 16년 12월에 다녀온게 5번째인데그 전에 다녀온 오키나와는 물론이고, 규슈 자전거여행, 대마도 자전거여행... 그동안 다녀왔던 해외 자전거 여행 후기들을 제대로 올릴 여유가 없었네요. 16년 12월 오키나와 자전거 여행은3년전에 함께 홋카이도 자전거여행을 다녀온 대전시청 자전거 동호회 두발로 회원과 함께 했습니다. 4박 5일이었지만 마지막날은 자전거 타는 일정이 없었어요.그동안 다녀온 오키나와 자전거여행, 렌터카여행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가장 만족스러운 일정으로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해외 자전거 여행의 가장 큰 어려움은 자전거를 가져가는 것하지만 그렇다고 빌린 자전거를 타면 재미가 없으니 어쩔 수 없죠. 보통은 미리 박스 포장을 해와서 바로 수속을 하는데이번에는 색다른 시도. ..
오키나와 자전거 여행 라이딩투어 일정 간단 정리 이번 겨울에도 오키나와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정신이 없어서, 센츄리런을 진행하지 못한게 아쉬웠는데, 예전에 홋카이도 자전거 여행을 함께 했던 동호회 분들과 함께 오키나와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오키나와 자전거 여행의 특징은 버스 탑승도 없고, 자전거 수하물용 트럭도 없이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나하 공항에서 자전거를 조립하고, 짐과 박스는 전용 차량을 이용해서 호텔에 보내두고 호텔까지 라이딩 어차피 오키나와 자전거 여행을 계속 할거 같아서, 전에 큰 펌프와 공구를 오키나와에 두고 갔기 때문에, 조립후 바람넣기도 편했네요. 58번 국도를 타고 가는게 베스트이지만 차량 운행이 많아서 가능한 구간에서는 샛길로 빠지면서 여유롭게 이동 첫날 숙가 있던 아메리카 빌리지의 선셋 비치에 도착..
2016년 오키나와 센츄리런 2일차 계획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정태관(레디꼬) 입니다. 2016년 참좋은여행에서 진행하는 오키나와 센츄리런 자전거 대회 참가 여행은1/15 출발하는 4박5일 일정, 1/16 출발하는 3박4일 일정으로 진행이 됩니다. 4박5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분들의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1일차 (1월15일)08:00 인천 공항 미팅 (담당자 정태관) ※ 자전거 수하물 비용 별도(1인 1만원, 15kg이상시 추가요금 발생) ※ 진에어 데스크에서 수속 및 추가요금 결제 후 대형 수하물로 발송 10:15 인천 출발12:30 오키나와 도착 후 출국 수속13:30 입국장에서 참좋은여행 현지 협력업체 직원 미팅 14:00 트럭에 수하물 적재 후 공항출발 (45인승 버스 1대, 수하물용 트럭 1대) ※ 버스 탑승 인원 27명 15..
오키나와 자전거여행, 센츄리런 대회 50km 코스 후반 자키미 성터를 출발하고 조금 지나면 아주 한적한 평지가 나옵니다. 편안한 기분으로 시골길을 달리는 기분.. 가까이에 바다가 있음을 알게해주는 시원한 바닷바람도 옆에서 불어오고.. 오키나와 전통 민속촌이라고 할 수 있는 체험왕국 무라사키무라 를 지나가며 찰칵~보시면 알겠지만 센츄리런 대회는 로드 사이클만 참가하는 대회가 아닙니다. 물론 160km 참가하는 경우는대부분 로드이지만, 50km 코스는 생활 자전거도 많이 보입니다. 어쨋든 식사장소는 잔파 미사키(곶).. 아름다운 등대가 있는 오키나와 본섬의 서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고, 예전 출장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숙박하며 재미있게 돌았던 호텔인 잔파 미사키 호텔 옆이기도 하네요. 식사는 한명단 한개로 제한한다는 슬픈 내용 ㅠㅠㅠ일본의 자전거 대회는 참가..
오키나와 자전거여행, 센츄리런 50km 웰컴코스 센츄리런 160km 코스 참가자들을 대회장까지 인솔해서 접수하는것 까지 보고 다시 숙소까지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왕복 20km 를 달린셈이네요. 100km 코스 참가자와 50km 참가자는 함께 대회장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도착하니 이미 대부분 출발 준비를 마친 상태~ 8년째 함께 하고 있는 파랑이 책가방.. 자전거여행을 할때도 변치 않고 메고 있습니다 ㅋㅋ 오키나와 센츄리런 대회장 도착 후 먼저 출발하는 100km 참가자들을 안내하고, 50km 참가자분들은 대회장 한쪽에 마련된 장소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참좋은여행 대표님의 노랑이 MTB를 거치하고.. 저의 첼로 솔레이어 자전거는 뒤쪽에 두고 기념촬영~ 기다리는 시간에 이렇게 기념촬영하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따라하기로....
2015 센츄리런 코스소개와 160km 코스 참가자들의 출발 1월 중순이면 벚꽃이 피는 오키나와는 우리나라 시즌오프 기간에 신나는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자 하는 자전거 해외여행이 두렵다면 참좋은여행에서 진행하는 단체 여행을 참가하는 것도 좋고, 특히 오키나와 센츄리런 같은 공식 대회에 참가하면, 미케닉도 있고, 중간중간 음식 보급도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아! 그리고 오키나와 센츄리런의 캐치프래이즈는 "The Earliest Sakura and Blue Ocean" 1월인데도 벚꽃과 파란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근데 실은 못봤어요 ㅠ) 꽃으로 둘러싸인 오키나와 센츄리런 포스터~~~ 2016년에는 1월17일 본 대회가 개최됩니다. 조만간 참좋은여행에서 단체 여행 상품이 등록된다고 합니다. (제가 올릴꺼에요 ㅋㅋ) 센츄리 코스는 160k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