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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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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사기를 피하는 최선의 방법 어제 실시간 검색어에 여행사 사기가 나오더군요. 여행업계에 종사하고 있고, 여행을 평생 업으로 삼고 사는 사람 중 하나로 너무 속상하네요. 제가 여행업에 종사하기 시작한게 2003년부터 였는데, 경영난 악화로 폐업되면서 손해를 보는 여행객들도 많이 봤고, 이번 몰디브 사건처럼 상도덕의 개념을 상실한 사건들도 상당히 많이 보았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여행사 사기를 피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면...ㅠㅜ 최소한 사기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라도 알아봐야겠죠? 1. 패키지 여행을 예약할 때 큰 여행사에 예약을 했다고 해서 여행사 사기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여행사인 하나투어, 모두투어의 경우 직접 판매를 하는 여행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투어, 모두..
이스타항공 홋카이도 삿포로 항공권 89,000원 대박 이벤트 지진 이후로 일본여행객 급감 때문인지.. 아니면 신규 취항을 기념으로 이미 준비되어 있던 이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스타 항공에서 삿포로 취항기념으로 깜짝 놀랄 가격의 삿포로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삿포로 까지 가는 항공권은 한일 구간중 가장 비싼 구간으로 이전에는 대한항공만 취항하고 있었습니다. 유효기간 1년 75만원, 유효기간 7일 60만원선에 판매되는데.. 하루 한편 워낙 좌석이 빠듯한 구간인지라.. 성수기 기간에 개인이 구입한다고 하면 어지간하면 제일 비싼 75만원짜리 요금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4인 이상 그룹일 경우는 45-50만원선에 갈 수 있기도 하지만.. 성수기와 비수기 주말이면 꿈도 못꿀 가격이라는거... 현재는 지진으로 인해 대한항공 인천-삿포로 요금이 유효기..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기내식은 이런 모습, 에미레이트 항공 기내식 23시 55분 출발.. 비행기 출발하면 바로 잠들어 버릴 것만 같지만.. 보통 기내식 서비스가 시작되는건 이륙후 1시간 정도 후...어찌되었건 한시간 정도는 버텨야 합니다. 먹고 바로 잘꺼고, 늦은 밤이기 때문에 입맛이 없을 것 같아서, 기내식을 안먹을 각오를 하고 채식주의.. 베지터리안 기내식을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채식주의자식, 이슬람식, 어린이 기내식 메뉴 등은 사전에 미리 신청을 해야하는데 인터넷으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짠... 이것이 바로 채식주의자.. 베지터리안 기내식의 모습.. Asian VG, AV 머 이렇게 써있네요.. 므흣한 AV기내식이라니...ㅋㅋㅋ 특별한..기내식을 주문하면 일반 기내식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 가장 먼저 가져다 주더군요.. 제가 다 먹고 잠들기 시작할 때쯤에서야 제..
여행중 고장난 최고의 여행가방 쌤소나이트(샘소나이트?) ㅠㅜ 어릴적 본 덤앤더머를 보며 알게 된 미스터 쌤소나이트.. 당시에는 몰랐지만 어쩐지 각인되어서 인지.. 쌤소나이트 가방을 좋아합니다. 기내용 캐리어, 조금 더 큰 캐리어, 책가방 까지도 쌤소나이트를 이용하고 있고.. "리얼 여행 캐리어는 리모와"라는 이야기도 종종 듣지만 제게 최고의 여행용 가방은 미스터 쌤소나이트 입니다..ㅋ 제가 쌤소나이트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http://readygotour.com/347 를 보시면 대충은 아실 수 있을 듯.. 제가 잘 아는 일본/호주가 아닌 8년만의 유럽 여행이었기 때문에 깡패 만나는 것도 걱정될 만큼.. 모든게 걱정되었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운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 하지만 제게 정말 큰 일이 일어났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쌤소나이트 가방의 고장..ㅠㅜ ..
일본여행의 필수품 감기약 왠지 여행을 가면 아무리 힘든 일정이더라도... 몸이 건간해지고, 피부도 좋아지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었는데.. 처음으로 여행중 감기에 걸렸습니다 ㅠㅜ 여행 첫날부터 몸이조금 으실으실 하더니...결국 두번째날 저녁부터는 어질어질... 밤이 되니 비실비실 상태로 몸이 급변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6박7일 일정중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약을 먹고 빨리 낳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약국을 찾아 갔습니다. 일본의 약국은 어쩐지 슈퍼 같은 곳이 많은데... 하카타 역 구내의 조그만 약국은 우리나라 약국같은 그런 느낌이 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감기약들.... 무슨무슨 탕 씨리즈의 약들이네요 ㅋㅋㅋ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몰라 약사에게 증상을 이야기 하려다보니.. 가래가 일본어로 몬지 모르겠고.. 기침도 모르겠고....
어려울게 없는 일본의 출입국 심사 및 세관 검사 비행기를 탈 때 신발을 벗는데 신발 담을 주머니는 따로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기왕이면 슬리퍼도 하나 사는게 좋다고 하고..(빵꾸난 양말 신으면 승무원이 무시할 수도 있고...-_-;;;;) 기내식 사먹을 때 거스름돈 안주니까 동전을 준비하는게 좋은데 시중 은행에서는 달러를 지폐로만 주니까 남대문 암달러상에 가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짐 찾을 때 컨베어 벨트에서 잽싸게 빼지 못해서 한바퀴 더 돌면 벌금 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듣고... 위의 내용은 짖꿎은 선배들의 뻥이라는걸 처음 여행가고 깨달았습니다만... 머.. 어쨋든 여행을 가는 것 자체가 무서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여행 전에는 출입국 심사를 하는 절차가 궁금했습니다. 일본 입국할 때는 일본어로 해야하는지... 그래서 결국..
자동출입국 심사 신청으로 빠른 입출국수속 KISS 앞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출입국심사를 할 때 키스할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왠 뜬금 없는 키스냐구요? 설왕설래하는 그런 키스가 아니라 자동출입국 심사의 약자 KISS입니다 -_-;;;; Korea Immigration Smart Service를 줄여서 KISS... 하회탈의 이미지 ^^가 므흣함을 더해줍니다 ㅋㅋ 자동 출입국 심사가 뭐냐구요? 기계에 여권을 직접 스캔하고, 지문만 찍으면 출입국을 허가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아직까지는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보다 빠른 출입국 심사를 할 수 있습니다. 자동출입국 심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등록 신청을 해야합니다. 인천공항 3층 F카운터 옆의 범무부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는 버도 있는데 지문 ..
크리스마스 분위기 넘치는 공항의 아침 아침 8시 5분 출발 비행기... 6시까지 공항에 도착해야하니 저같은 올빼미족에게는 상당히 피곤한 스타일 밤을 새고 여행을 하라는거나 다름 없는거죠.. 어쨋건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수속 마치고 벤치에서 잠을 자려 했는데, 인천공항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흥겨워져서 공항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천의 붉은 일출을 보니 군대시절 BMNT철수 하던 기억이..ㅠㅜ 저 인천국제공항 경비단 해안경계 출신..ㅋㅋㅋ 출국장의 가로등마다 이렇게 AIRSTAR AVENUE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네요. 상점가에도 예쁜 장식을.. 해가 뜨기 전의 어두운 상황이라 더 분위기가 있어 보입니다. 인천공항의 가운데에 있는 공간.. 흠 머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1층부터 3층까지 뻥 뚫려있어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