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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테네, 산토리니

최신형 비행기 화장실의 재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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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리스 여행으로 드디어 에어버스의 A380을 탔습니다. 
2007년 싱가폴 항공에서 최초로 도입했다는.. 에어버스의 최신작 A380




전 좌석을 이코노미로 채우면 탑승객이 800명이 넘는 슈퍼 뚱뚱이 비행기입니다. 
WhaleJet이라는 별명도 있었다고 하는데.. 외관은 어찌 보면 돌고래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정말.. 환상적인 느낌의 비행기 화장실..
2층의 비즈니스 클라스를 이용해 본 지인분의 말로는 비즈니스 클라스의 화장실은 좀더 쾌적하다는데...
머.. 전 이정도로도 대만족입니다. 




비행 중 토나올꺼 같음 이 봉다리를 이용하면 됩니다. 





나무 느낌이 나는 변기는 이런 모습.. 




변기 왼쪽의 버튼을 누르면 굉음과 함께 건더기와 국물이 사라진다는....




뚜껑를 열면 이런 모습..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하네요.. 




금연이라고 써있습니다. 언뜻.. 사우디아라비아 국내선에서 담배를 핀 남자가 채찍 30대를 맞았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




근데.. 신기한건.. 재떨이가 있다는 겁니다. 
2005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고, 2007년 상업비행을 시작한 에어버스의 최신작인 A380...

1996년 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정한 후 모든 비행기가 금연으로 되었는데.. 왜 재떨이가 있는지...
왠지 더 약올리는 기분이 드네요.

전자담배라도 태워야 하나? ㅋ



 
아무튼 여태까지 본 기내 화장실 중에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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