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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나가노

일본의 나가노현에서만 먹을 수 있는 과자

일본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한정판..무엇인가를 먹거나 사는 것입니다. 
한정판..무엇 중 인기 있는 것으로는 헬로키티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헬로 키티는 
매니아층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모으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자칫하면 오타쿠로 몰릴 수 있다는...ㅠ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정판으로는 역시 과자가 최고 입니다. 



나가노현 여행중 잠시 스쳐간 슈퍼마켓....
하지만 한눈에 한정판 과자를 모아둔 것이라는 것을 보고 어떤 한정판이 있는지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나가노현의 명물 고추맛 킷캣입니다. 
과자 중에 의외로 한정판을 많이 만드는 것이 외국계 회사 제품인 킷캣이라니....일본 현지화 마케팅 방법인가 봅니다.
그리고 와사비 맛의 새우~ 와사비가 왜있지?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그다음은~ 우리나라의 빼빼로 폿키입니다. 
나가노 명물 거봉과 사과맛~ 
자세히 보면 나가노 한정이라고 하지 않고 신슈信州한정이라고 하고 있는데, 신슈는 나가노현의 옛 지명으로...
요즘 관광 분야에서는 신슈 데스티네이션..이러면서 신슈라는 브랜드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과자만 한정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밤에 말아 먹는 인스턴트 식품~ 오차즈케도 지역한정이 있습니다. 
나가노현의 특산품인 야채가 들어갔다고 하네요~



칸초 비슷한 과자.. 이것 역시 신슈 한정이라고 나와있는데 어떤 점에서 한정인지 표시를 해두지 않았네요. 
롯데 제품이군요^^ 


관광산업이 주요 산업인 지방 도시에서 이런 한정판 과자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도쿄, 오사카의 경우는 지역별 한정판 보다는 계절 한정판을 찾는 것이 쉽습니다. 
특히 위에서 소개한 킷캣은 매 계절마다 재밌는 한정판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늘푸른 2010.11.04 12:46

    한정판 하면 더 가치있게 보여서 그런가요.

    그래도 좋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 됩니다.

    더 귀하게 보이면 더 많이 사죠.

  • 최정 2010.11.04 14:21

    솔직히 이런것을 지역사회와 연계를 한다면 우리나라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이 되고
    지역 특색을 잘 살릴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나라에도 지역적인 특색이나 음식 등등이 많으니까요
    좋네요~

  • BlogIcon 안다 2010.11.04 15:10

    우오오~포키의 거봉맛...그리고 사과맛~!!!
    정말 나가노현에 가면 절대적으로 먹어봐야겠습니다~!!!
    반드시...맛이 별로라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레디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