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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호텔

켄싱턴호텔 평창 아고다 할인코드 예약하기와 솔직한 후기, 8월 17일 휴무에 호텔갈까?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글램핑을 즐긴다?

조금 생소한 풍경이지만 요즘 이런 곳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평창 켄싱턴 호텔 역시

호텔 스테이와 글렘핑 BBQ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평일기준이라면 7~8월에도 켄싱턴호텔 평창을

1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오늘 8월 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국내 여행은 점점 활성화 될 것 같은데

8월 17일 평창 여행은 어떨까 싶네요. 


아고다 호텔 특가 (링크 바로 가기) 를 이용하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오대산 가는 길에 있는 평창 켄싱턴 호텔

예전에는 다른 이름의 호텔이었던 것 같은데

이랜드 리조트에서 인수를 하면서 고급스러운 켄싱턴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넓은 정원이 엄청 매력적인 호텔 

객실에서만 호텔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정원 산책을 하며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연세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도 좋습니다.





평창 켄싱턴을 아고다에서 최저라로 예약하고

체크인 시간 15시에 맞춰서 도착했는데

체크인 카운터는 제법 한산했습니다. 


손님이 없나? 생각도 했는데 알고보니 대부분 조금 일찍 체크인을 한 듯 하더라구요.

수영장이나 정원에 있는 투숙객과 엘리베이터가 붐비는 것을 보면

최소 투숙률 80% 이상인 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갑자기 저렴해진 가격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고급스러운 로비의 모습

로비의 일부분은 2층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층고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로비 곳곳은 올림픽 관련된 것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피규어 스케이팅 하면 떠오르는 분

그 분에 관한 것도 있으니 호텔 숙박을 하게 된다면 천천히 찾아보세요.




켄싱턴 호텔의 체크인 데스크

모든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 코로나 걱정도 없습니다.




물론 입장전 발열 체크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과 후

호텔, 여행 업계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네요.




로비의 화려한 계단을 따라가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서 올라가봤는데

키즈 카페가 있네요.

키즈카페로 가는 계단치고는 너무 화려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자식들을 왕자님, 공주님이라 불러서 이렇게 화려하게 꾸며둔건가 싶기도 하고..





호텔 정면의 모습입니다. 1주차장에서 연결되는 입구가 메인 입구입니다.


현재 켄싱턴평창 호텔은 입장시 발열체크를 위해 메인 입구만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2주차장에서 연결되는 입구와, 정원쪽에서 연결되는 입구는 폐쇄되어 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일본식 라멘집과 한식당 소금강

켄싱턴 호텔의 레스토랑입니다.

어느쪽으로 갈지는 개인의 선택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다른 쪽에도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메인 엘리베이터는 3대 였습니다. 


체크인 때는 그다지 붐비지 않았지만

체크아웃 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시간대에 몰려서

엘리베이터 이용이 상당시간 지체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야외 수영장

한여름이지만 날씨가 흐리면 춥습니다.

이곳은 강원도니까.





실외 수영장 이용는 12:00~18:00

이용요금은 성인 3만원, 어린이 18,000원 (어린이는 37개월~13세)


렌탈비용은 gazebos 39,900원, apple beds 29,900




야외 수영장만 있는게 아니라 실내 수영장도 있는데

실내 수영장은 따뜻한 온수 풀입니다.

여름에도 흐린날은 추울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여행한다면 실내 수영장에서 노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켄싱턴 평창의 매력은 넓은 정원

넓은 정원 한쪽으로는 글램핑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글램핑장에서 숙박을 하는건 아니고

18시부터 21시까지 대실(?)을 하고 BBQ를 하면서 쉬는건데

랍스터, 소고기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1인 129,000원은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정원 산책하는데 그냥 단순히 걷기만 해도 30분은 족히 걸릴 만큼

넓은 부지를 자랑합니다. 

그냥 넓기만 한게 아니라 조경도 잘해두고, 개천도 흐르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전기 자전거와 미니카

20분에 1만원 정도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면 아깝지 않은 정도입니다.




엄청 큰 켄싱턴 왕과 여왕의 의자

찍을 때는 몰랐는데 이러고 보니 거인이 서 있어도

어울릴 것 같은 풍경입니다.




그리고 평창 켄싱턴 최고의 장점은 

무료 동물원이 있습니다. 먹이는 2000원이기는 하지만 입장은 무료


양, 사슴, 토끼 이렇게 있는데 얘들이 호텔에서 밥을 잘 줘서 그런지

먹이 먹이려고 해도 막 무섭게 달려들지 않고 얌전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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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켄싱턴 호텔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