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시모노세키에서 야나이까지 짧은(?) 이동을 마치고

"제 1회 서던세토 롱라이드(150km) in 야마구치"의 출발, 도착 장소인 야나이 웰네스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멀리서 배타고 온 한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배려로 대회장의 창고에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창고까지 자전거를 끌고 가는 일행분들... 

저는 살짝 탔는데 왠지 모르게 앞바퀴가 덜렁거리는 느낌..  




결국 저는 창고에서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와 행사에 참여한 미케닉분께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타이어에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흠.. 타이어가 머 한쪽으로 밀렸다나...

어쩃든 앞바퀴 타이어만 7000엔을 주고 교체를 하기로... 




솔직히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




타이어 교체 하고.. 브레이크, 기어, 케이블... 구석구석 점검을 해주시네요.. 





오호.. 완전 구석구석... 새 자전거(?)가 되는 듯한 느낌..

아아...이렇게 자전거 점검을 하고 내일 150km완주를 못하면 핑계거리도 없는 엔진의 문제..ㅋㅋㅋ





머 암튼 너무 잘해주시길래... 뒷바퀴 타이어도 7000엔 추가로 주고 교체하기로..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할거 기분좋게 하기로 했습니다. 





짠... 머 외관상 보기에는 큰 차이 없지만.. 어쨋거나 저의 첫 일본 자전거 투어를 함께 한 첼로 솔레이어..





아무튼 성대한 개막전야 행사기 시작되었습니다. 

시장님도 나오시고.. 주관사, 협찬사 들의 어른분들이 인사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시작한..가위바위보 게임....  이기고 지는게 아니라.. 묵과 빠만 낼 수 있는데... 

앞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는 분과 다른 것을 낸 사람은 탈락하게 됩니다. 





가위바위보 게임에 이긴 사람들이 받게되는 엄청난 경품들..

프레임도 탐나고.. 액션캠도 탐나고...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야나이의 특산품 소라(해산물)도 한박스 있었습니다 ㅋㅋ(귤도 있었구요)





워낙에 경품이 많았던 지라 거의 한시간동안 진행되었고..

자전거 프레임, 액션캠 등은 저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일본인들이 타갔습니다. 


왠지 느낌은 좋았지만 전 하나도 못받았는데.. 

나중에 MTB를 타시는 분이 받은 로드용 타이어(힐클라임)를 제게 주셨네요^^





행사장을 떠나면서 신세를 진 마빅 미케닉분께 인사를 하고~~ 사진 한장..

이날 보고 끝일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대회 공식 미케닉이셔서 다음날도 여러번 뵙고 신세를 졌네요.





숙소로 이동하면서 저녁식사를 하고, 행사장에서 받은 배번을 달고 신나서 놀고 싶었지만...

다음날 대회장소까지 이동 시간, 이동 중간에 아침식사 등을 고려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했기 때문에

맥주 한잔만 마시고 일찍 자러 갔는데...잠은 잘 안오더라는...ㅋ


그럼... 다음에 드디어 본격적인 대회 이야기가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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