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오늘 소개할 일본 여행선물은...
전국 각지의 백화점에서 찾아볼 수 있는 메리 초코릿입니다.



빨간색에 금색 글씨.. 귀여운 여자아기의 로고..
꽤나 강렬한 포장지의 메리 초코릿은 1950년 도쿄 아오야마에서 창업한 초코릿 전문점입니다. 


 
여자아이의 그림은 고객을 사랑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한다나 어쩐다나....


 
빨간 포장지를 벗겨내니 비닐로 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스트로보를 끼고 촬영을 하니 비닐에 빛이 들어가 안예쁜네요.


 
깔끔한 박스 패키지.. 메리의 팬시 초코릿입니다. 25개들이 1,050엔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초코릿을 보호하기 위한 완충제 역시 메리 초코릿 오리지널 제품..
이런세심한 곳 까지 예쁜것을 추구한다니.. 역시나 일본의 선물은 정성스럽네요. 




5 X 5.. 25개의 초코릿..
포장지에도 25개들이라고 써있지만 실은 27개입니다. 



 자세히 보면 나뭇잎 모양이 두개가 들어있고..



 
네잎 클로버 초코릿도 두개입니다.


 
아몬드 하나를 통째로 호쾌하게 넣은 아몬드 초코릿


 


자세히 보면 눈의 육각 결정모양이 각인되어 있는 화이트 초코릿


 
펜시 초코릿의 대표제품.. 펜시 초코릿은 정성스레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벗겨보면 이런모습.. 윗면의 줄무니가 제법 고급스럽습니다. ㅋㅋㅋ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베어보니.. 견과류맛 초코 ㅋㅋㅋ


 
하얀색 문신을 한 정성들인 초코릿



과일향이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초코릿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다 먹고 난 다음에도 과일향이 제법 오래동안 입안에 남습니다.  



일본여행 선물 포스팅을 시작하면서..촬영하면서 계속 맛을 보다보니..
맛이 입에서 섞이는거 같네요. 입도 헹구고 알콜도 보충할 수 있는 아사히 훙와리..

아마도 제가 먹어본 술 중에 제일 맛이 없는 술 같네요. 
정말 맛이 없어요. 향도 없고... 알콜향조차도 나지 않는 물을 마시는것같은데 취하는 신기한 술 ㅋㅋㅋ



딱 보기에도 커피.. 원두가 통째로 들어간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사진으로는 커피가 들어간지 어떤지 표현이 안되지만 커피향이 제법 강합니다.


 
메리의 초코릿 로고가 박힌 초코릿은 어떤 맛일런지..


 
호오.. 화이트초코릿을 안에 품은 초코릿이네요.
두가지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초코릿...


 


줄무늬 초코릿을 한번 집어 들어봅니다.  


 
줄무늬 초코릿은 딸기 초코릿.. 게다가 알맹이도 제법 큼직하게 들어있어 씹히는 맛도 좋아요.


 
태풍같은 패턴이 새겨져 있는 초코릿.. 궁금하네요 얼마나 폭풍스러운 맛일지 ㅋㅋㅋ


 
폭풍같은 캬라멜맛 초코릿입니다. 캬라멜이 조금 순해서 초코향에 묻혀버리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마음 같아서는 하나하나 사진을 찍어가며 소개하고 싶지만..
하나 찍고 하나 먹고.. 감질맛 나서 힘들어요.
나머지는 그냥 먹는거로...ㅋㅋㅋ


아무튼 일본여행 선물로 좋은 메리 초코릿은..
공항에서는 못본거 같구요.. 백화점 같은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포장도 정성스럽고, 하나하나의 초코릿도 정성이 가득...
백화점까지 가야하는 수고스러움도 있으니 혹시나 메리 초코릿을 선물 받는다면 크게 감동해주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메리의 팬시 초코릿 가격은...
12개 525엔 / 25개 1,050엔 / 40개 1,575엔 / 54개 2,100엔 / 80개 3,1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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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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