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제가 처음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했던게 2004년 3월...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단연 2004년 1월 오픈한 '어메이징 어드벤쳐 오브 스파이더맨 - 더 라이드' 였습니다. 
이름 길죠?  보통은 스파이더맨 이라고 불러요 ㅋㅋ

지난 10년 동안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헐리우드 드림 - 더 라이드' 등을 비롯해 거의 매년 새로운 어트랙션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어메이징 어드벤쳐 오브 스파이더맨 - 더 라이드'의 인기는 여전히 상위권에 들어갑니다 




뉴욕 에리어에 있는 The Amazing Adventures of SPIDER-MAN - The Ride




 
신장 102cm 이상은 보호자 동반, 122cm가 되서야 비로소 혼자 탈 수 있는 신장 제한이 있습니다.
스파이더맨을 잽싸게 타기 위해서는 역시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입하거나 싱글라이더가 최고라는 안내... 혼자서도 10분은 기다려줘야 합니다.




어트랙션을 탈 때 잊어서는 안될 것... 간지나는 3D 안경을 꼭 챙겨주세요. 




어둠속에서 들어오는 스쿱scoop...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피터 파커의 평소 직업이 신문기자인데서.. 이 탈것의 이름을 스쿱이라고 지었다고 하네요. .
스쿱하면 아이스크림 덜때 쓰는 왕숟가락만 생각나는데.. '특종기사' 라는 뜻도 있네요 




3D 안경을 쓰고 출발~~~ 참고로 스파이더맨 더 라이드는 3D어트랙션이 아닙니다.
바람도 나오고 물도 살짝 뿌려주고.. 열기도 느껴지는 4D라는..




4*2 좌석.. 한번에 8명씩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이 되어 여행을 떠납니다. 




내부 촬영은 금지이기 때문에... 그리고 찍어도 4D의 생생함은 전달하기 어려운 관계로..
10년만에 얌전히 '스파이더맨 - 더 라이드'를 즐겼습니다. 

아아.. 여전히 깜짝깜짝 놀라고.. 자꾸 나만 보고 얘기하는거 같고.. 정말 제가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 ㅋㅋㅋ
잠깐잠깐이지맘 10년전 여행을 왔을 때의 기억도 새록새록... 




'어메이징 어드벤쳐 오브 스파이더맨 - 더 라이드'를 타고 나서 잊어서는 안될 것은..
영화속에서 로맨틱한 뽀뽀를 하던 거꾸로 매달린 자세의 스파이더맨과의 기념촬영...



 
굳이 뽀뽀를 할 필요는 없어요 . 전 여주인공이 아니니까요.. 그냥 함께 엄지 손가락 들어주는 거로 충분




스파이더맨과 사진을 찍으러 가면..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직원도 있어서.. .
사진 찍는게 유료인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 촬영을 해도 됩니다. 
물론 직원이 더 좋은 카메라로 잘 찍어주기 때문에 기념 촬영을 원한다면 직원분이 찍어주는 사진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녁에 가도... 조명이 있어서 사진을 찍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어메이징 어드벤쳐 오브 스파이더맨 - 더 라이드' 타고 스파이더맨과 기념촬영도 잊지 마세요~~



"랄랄라 오사카"
레디꼬 블로그 운영자, 정태관이 쓴 여행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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