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싱가포르 맛집이라고 썼지만...
음식은 개인적 취향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맛집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지난 싱가포르 여행의 첫번째 식사는 스프였습니다. 
지인분의 추천으로 찾은 곳인데.. 이름은 더 스프 스푼 The Soup Spoon....




싱가포르에 16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데, 
부기스, 아이온 오차드, 래플스 시티에 있는 매장이 여행자들이 가기 가장 좋은 곳일까 하는 생각...



 
독특한 느낌의 쇼핑몰 부기스... 2층 테라스를 이용한 레스토랑도 분위기는 좋지만..
역시 혼자 들어가기는 조금 그렇더군요... 푸트 코트 느낌의 지하로 내려가 봅니다.



 
저의 마음을 달래주는.. 소울 푸드 요시노야가 바로 앞에 있었지만...
지인분이 강력 추천한 싱가포르 맛집.. 더 스프 스푼이었기 때문에 과감히 포기...



 
도쿄의 스프 스탁 이랑 자꾸 이름이 교차하는  느낌...
어쨋거나 이곳.. 10년이 된 프랜차이즈라고 하니..짭퉁은 아닌겁니다. 



 
다양한 스프 메뉴 중 머쉬룸으로 주문... 
두가지 품종의 버섯과 양파가 들어가 있고.. 크림베이스의 부드러운 스프였네요..




위에서 보면 이런모습... 흠 맛없게 보이네 ㅋㅋㅋ 아무튼 싱가포르 맛집이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음료는 아이스 티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익숙치 않은 씁쓸한 아이스티였다는...




스프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질것 같아서.. 랩 wrap 도 하나 주문...
브리또 같은 느낌이네요.. 맛은 있었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그다지......




깔끔한 분위기의 스프 스푼은 여자 혼자서 먹기도 좋습니다. 
싱가포르에 혼자 여행을 가는 여자분들께서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옆모습 ㅋㅋ

싱가포르 맛집 스프 스픈에 관한 내용은 
제가 쓴 싱가포르 가이드북.. 랄랄라 싱가포르에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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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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