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여권 Passport
여권의 유효기간은 단수 1년, 복수 5년 또는 10년이 기본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그냥 5년, 10년 이렇게 알고 지냈었는데,
얼마전 여권사진을 보낸 고객의 미국 여권을 보고 엄청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6년 9월 13일에 발급(Date of Issue)된 여권은 
2016년 9월 12일에 만료(Date of Expiration) 됩니다. 
정확히 10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여권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권은 어떨까요.. 10년짜리 여권을 정말 10년동안 쓸 수 있을까요?




2010년 4월 21일에 발급된 여권은 2020년 4월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아악!!!!!! 

10년간 사용할 수 있는줄 알았던 여권이... 알고보니 10년하고 하루 더 쓸 수 있네요. 
평소에 아무 생각없었는데, 미국 여권 유효기간과 비교해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우리나라 여권의 유효기간은 10년이 아니라 "10년 하루"였습니다.  
아.. 기껏 하루 가지고 오바하냐? 라고 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는데....
여권에서 하루는 엄청 중요합니다. 단 하루 때문에 여행을 못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외국에서 체류기간을 단 하루만 넘기더라도 불법체류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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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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