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지난 싱가폴 여행 때 이용한 숙소 중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예약한 곳이 
그랜드 머큐어 록시 호텔이었습니다.

프라이스 라인을 통해서 예약을 했는데, 프라이스 라인 예약 방법은 
지난 포스팅 http://www.readygotour.com/879 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프라이스라인에서 예약한 싱가폴 호텔 ... 그랜드 머큐어 록시 호텔로 가는길..
이스트 코스트의 카통 지역에 있는 호텔인데.. 이 지역은 말레이시아 분위기가 물씬~

비속을 달리는 택시 풍경.. 뒤돌아서 한장~ 파스텔톤 집들이 참 예쁜 동네에요..



 
호텔 로비의 풍경은 이렇네요..
호텔비가 비싼 싱가폴에서 1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이 정도의 호텔에서 잘 수 있었던 것은
역시 프라이스라인 호텔 역경매의 힘!! 



 
호텔 역경매로 예약하면.. 프론트에서 무시 한다(?) 모.. 이런걸 걱정하는 분들도 있는데..
체크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예약과에서 히스토리 까보지 않는다면.. 
프라이스라인을 통해 예약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절하게 체크인도 해주고.. 머큐어 회원가입하라고 안내도 해주고~ 수영장 안내도 해주고~




로비의 풍경.. 어쩐지 여행객들이 아니라..갑자기 쏟아진 폭우를 피해 들어와 있는 듯한 주민들의 모습 ㅋㅋ




객실은... 대만족...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역시.. 가격대비 만족도는 최고였습니다. 




정말...고단한 일정이었기 때문에 5시간도 못잔것 같지만.. 베딩도 상당히 좋았던 기억~




일하기도 불편함이 없던 테이블 풍경..



원데이 컴플리먼트리 인터넷... 일단 이걸로 인터넷을 연결했는데..
단순히 웹서핑을 하기는 큰 무리는 없었지만.. 당일 찍은 사진을 바로 웹하드로 올려야 했던 상황에서는 너무 느렸습니다. 
4기가 올리는데 4일..ㅠㅠ

12달러를 내고 2메가 인터넷으로 변경을 하려 했는데.. 프론트에 전화하고, 기계실(?)에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_-;;;
그냥 마음편히 처음부터 12달러 낼걸..ㅠ



다음은 욕실 풍경~~ 




머큐어 오리지널 어메니티...깔이 참 좋네요. 

여담이지만... 머큐어.. 라고 하는게 맞는지.. 메르꾸르 라고 하는게 맞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마셔도 좋다네요. 오홋!




콸콸콸.. 쏟아지던 욕조~ 때도 밀며 느긋하게 샤브샤브를 즐기고 싶었지만 전..여유없는 여행자 ㅠ




 가운과... 라커도 있구요..


 
창쪽에서 본 객실의 모습은 이렇네요..



 
흡연실이었는데 환기도 잘되서 담배냄새도 안나고~~



 
호텔에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복도 야심차게 준비해갔지만..
혼자 청승 떠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냥 시내 구경을 가기로..-_-;;;




싱가포르 호텔 중..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호텔 시설은 수준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약 20분 정도 떨어져 있고.. 열차 역에서 택시를 타야 한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함 ㅋㅋ)




호텔 바로 옆에는 이런 큰 쇼핑몰이 있네요.. 유2카통~




열차역으로 걸어가는 길의.. 말레이 빌리지도 설렁설렁 구경하기 좋더군요.. 




마지막으로.. 머큐어 호텔에서 마신... 싱가폴의 음료수와 맥주들..(하이네켄은 빼고 ㅋ)
역시 여행가서.. 마시는 우리나라에 없는 음료수들은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아무튼 결론은..
민박비도 비싼 싱가폴에서 민박비 보다 조금 더 주고 호텔에서 숙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프라이스라인 덕분이었네요~

프라이스라인 관련 이야기는 아래의 지난 글을 참고하세요~
싱가폴 호텔 예약 반값에 하기. 프라이스라인 역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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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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