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여름과 겨울 성수기, 연휴때 공항에 가면 엄청난 줄에 들뜬 기분이 확 줄어듭니다. 
긴 줄을 서있다 보면 괜히 초조해지기도 하고 그럽니다.



지난 여행때 공항에 나름 일찍 도착을 했지만 엄청난 줄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평일인데다 연휴도 아니었는데 어찌 이리 사람이 많은지 ㅠㅜ
취재 준비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사전 좌석 지정을 하지 않은걸 조금 후회하고 있을 때.... 




 한국 공항공사에서 설치해둔 셀프 체크인(무인 발권기)기계가 보입니다. 
처음 써보는건지.. 써본적이 있는지 기억이 가물...




어쨋건 한번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사용해보는거 같네요 ㅋㅋㅋ




 예약번호를 입력하는게 아니라 항공 편명을 입력해야하네요. 
김포 - 오사카 구간 오전출발편의 아름다운 사람들 아시아나의 편명은 OZ1125 입니다.  



 
몇명을 소속 할껀지를 물어봅니다. ㅋㅋ 9명까지 있는게 신기하네요. 이정도면 그냥 그룹체크인해주지..



 
처음 사용해보는 기계지만 화면에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두손만 넣은것 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여권을 넣는 화면입니다.  



 
어.. 모지? 좌석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이미 창가쪽 23A로 정해져 있네요.. 흠...



 
항공권을 구입한 곳에서 좌석지정을 해줬나 봅니다.
그러고보니 이 비행기표 살 때 연락했던 친구가 창가쪽이 좋은지 복도쪽이 좋은지 물어봤던거 같네요..

내일여행사 일본팀의 친절한 장인석 팀장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 ㅠㅜ
(저도 여행사에 근무를 했었기 때문에 좌석 지정이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알기 때문에 더욱더 감동 ㅋㅋ)



 
호오.. 마일리지 정보 까지 입력되어 있네요. 
한일구간 쥐똥만큼 밖에 쌓이지 않는 마일리지 까지 챙겨주시다니.. 
역시 내일여행사 일본팀 장인석 팀장님의 특별한 서비스는 대단하네요. 


 


탑승권을 발급하고 있다는 안내가 보입니다.



 
보이시나요? 가운데 아래쪽에 빼꼼 내민 탑승권..



 
체크인 데스크에서 발급받는것보다 종이도 심플하고 인쇄상태도 조악하지만
어쩃거나 줄도 서지 않고 잽싸게 탑승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탑승권을 받고.. 수화물이 있다면 짐 부치는 곳에 가서 짐맡 맡기면 끝...
대부분 짐만 부치는 곳은 한산합니다. 



여전히 붐비고 있지만 저는 이미 모든 수속을 마쳤다는...


여행 성수기 공항을 가기전 인터넷으로 직접 좌석을 지정해두는 것도 좋지만.. 
좌석을 지정해 두어도 체크인 수속은 해야합니다. 
이렇게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면 보다 편하고 여유롭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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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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