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홍콩 출장중에 잠시 휴식을 위해 떠난 싱가폴여행..
열차를 타고 시내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잔뜩 낀 검은 구름들이 걱정스러웠는데, 결국 신나게 쏟아붇기 시작했습니다.  



 
흑흑.. 야심차게 놀러온 싱가폴 여행.. 시작부터 비가 쏟아 지니 어쩐지 서운한 기분...



 
앞이 보이지 않는 폭우라는건 이런거다..라는걸 알려주고 있는 듯했습니다.



 
결국 시내에 도착했지만,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는 3시간도 넘게 남았기 때문에
일단 비를 피하면서 쇼핑몰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시내 중심인듯해 보이는 에스플러네이드 Esplanade역 내렸습니다.
시티 링크 몰이라는 쇼핑몰이 있는데 어쩐지.. 땡기지 않아서 다른곳으로 총총~



 
싱가폴에서는 어쩐지 래플스 raffles가 진리인것 같아서 래플스 시티 쇼핑몰로 들어왔습니다.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비가 오는날에도 OK~~



 
지하에 먹거리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려가보니..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이 반겨주는 초코릿 전문점도 있고...



 
어쩐지 조금 고급스러운 대형 슈퍼마켓도 있었습니다.
싱가폴의 슈퍼마켓 물가가 궁금해 침투했지만... 한장 찍고 보안요원에게 걸리는 바람에..
본격적인 슈퍼마켓 포스팅은 실패 ㅠㅜ





싱가폴의 랜드마크적인 존재인 래플스 호텔과 같은 그룹에서 운영하는 래플스 시티 쇼핑몰의 지하..
푸드코트이기는 한데 조금 비싼 푸드코트의 느낌입니다. 




어쨋든 지하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본격적인 쇼핑몰을 구경할 시간..
아직 우리나라에 런칭하지 않은 패스트패션 브랜드 TOPSHOP이 보입니다. 

ZARA랑 h&m도 들어왔는데 적당히 들어와주었으면 하네요. 




아아..TOPSHOP을 지나가는데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옆을 보는데...
마네킹들이 난간에 기대서 있습니다 ㅠㅜ




쇼핑몰 전체를 내려다 보는 듯.. 마네킹 본연의 근무는 하지 않는 여유로운 느낌이네요. ㅋㅋㅋ
먼가 좀 건방짐도 느껴지구요..ㅋㅋㅋ




다른 마네킹들의 입장에서는 근무태만 마네킹이 맞지만...
어쨋든 참 기억에 남네요. 왠지 누군가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었는데....ㅋㅋㅋㅋ 마네킹이라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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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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