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얼마전 잠시 일이 있어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일만 보고 잠자고 일어나서 바로 돌아와야 했던 그런 일정이었습니다. 
부산은 이번이 세번째 였는데..
처음 부산에 간 것은 일본가는 배를 타려고 갔던거라 바로 부산항으로 고고..
다음은 친구 결혼식이었는데 결혼식만 보고 돌아왔는데,
이번에도 역시 부산이 어떤 곳인지는 전혀 보지 못하고 바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부산 여행의 기억은 호텔 객실에서 잠을 정말 편하게 잘 잤다는 것과 아침밥 정도입니다 ㅠ



 
부산 해운대의 웨스틴 조선호텔의 로비는 이런 모습입니다. 체크인 할때는 완전 정신없었는데..
새벽에 체크아웃 할 때는 너무나 한가롭더군요 ㅋ



 
조선호텔 로비의 한편에 마련된 미니 애플샵.. 역시 이른아침이라 문은 안열었었네요 ㅠㅜ




 
혼자 갔던 부산 여행이었지만.. 남은 객실이 없었기 때문에 무섭지만.. 트윈룸을 이용했습니다.
왠지 호텔에서 빈침대를 옆에 두고 자는건 좀 무섭습니다 ㅠㅜ 



 
침대에서 바라본 부산 해운대 조선호텔의 모습은 이런 느낌...



 
TV 화면에는 제 이름이 써있었어요. ㅋㅋ 텔레비전에 이름이 나오다니..왠지 기분 좋은^^



 
웨스틴조선호텔의 의자는...왠지 앉아서 일을 열심히 해야할것 같은 느낌...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커피와 생수..
ENJOY는 미니바에 들어있는 술과 음료의 가격이 적혀있는데...

미니바에서 인조이하면.. 체크아웃 할때 ㅎㄷㄷ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키리티 박스와 미니바의 모습.. 미니바에 미니어쳐 양주가 아니라 큼직한놈이 들어있어서 깜놀 ㅋㅋ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바스~




나뭇잎 모양의 비누와 나뭇잎이 그려져 있는 어메니티들.. 에코스럽네요.





옷장에는 런드리백, 가운, 체중게 등등이 있습니다. 




특급호텔답게 인터넷은 무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ㅠㅜ 
왜 저렴한 호텔에서도 무료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유료로 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해운대에 있는것도 몰랐고.. 객실에서 주차장이 보여도..머 그리 나쁜지는 몰랐어요. 
근데 다음날 아침밥 먹으러 갔다가 멋진 바다가 보이는거 보고...여기가 해운대라는거 알고 ㅠㅜ 
왜 주차장뷰 객실을 이용했는지..엄청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ㅠㅜ 

아무튼.. 웨스틴조선호텔은....
침대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본의아니게 이런저런 고급 숙소에서 많이 자봤는데
여태까지 자본 침대중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잠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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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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