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2009년 구입한 맥북프로.. 250GB의 하드로 그럭저럭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요즘 이런저런 벌리고 있는 일 떄문에 하드 용량의 압박을 못이기고 하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램 업그레이드 할때는 어찌어찌 보면서 어렵지 않게 따라했는데...
하드는 뒷판을 다 뜯어야 하고, 별모양 드라이버도 있어야하고.. 복잡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종로3가에 있는 애플샵에서 합리적인 1만원 수리비에 하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길래 고고~~




 
640GB나 750GB 로 하는게 좋을거 같았는데 여기는 500GB밖에 없더군요.
5400rpm이나 7200rpm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7200rpm이 빠른거라길래 7200rpm으로 했습니다. 



 
맥북의 분해된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 교체 장면좀 볼 수 있냐고..
기념 사진 찍고 싶다고 했는데.. 몇번을 얘기해도 절대 안된다고.. 흠.. 이유를 모르겠네요 ㅋㅋㅋ

머 그래서 그냥 매장 구경을 합니다.




 
언젠가는 사고 싶은 맥프로... 이런 컴퓨터 쓰려면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먼가 엄청난 일을 해야지 살 수 있을 것 같은 컴퓨터..ㅠㅜ 



 
이거 정말 사고 싶습니다. 노트북 스피커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을듯.. ㅋㅋ 왠만한 넷북보다 비싼 노트북용 스피커라니 ㅎㄷㄷ



하드 업그레이드 하면서 요즘 HWP한글로 해야하는 작업이 많아져서 윈도우7도 구입하고 설치해달라고 하려 했는데.. 
윈도7 32비트 제품밖에 재고가 없다해서 윈도우 구입은 포기.. ㅋㅋ 역시 윈도랑은 인연이 없는듯..




 
기존의 하드는 외장하드로 만들어주는데 케이스는 별도로 구입해야하구요.. 조립비 1만원...
총 121,900원... 설치하느라 별표 드라이버 사고.. 괜히 고생하는 것 보다는 훨씬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카드 6개월 무이자 할부도 되는 곳인데.. 카드를 집에 두고 와서 체크카드로 결제 ㅋ

그리고.. 제가 OS 설치는 집에가서 한다니까.. 그럼 먼가를 지워준다고 하는데..
그 뭔가는....하드 교체하고 지우지 않으면 메모리가 느려진다고 하네요. 만약 직접 교체 했으면 모르고 지나갔을듯..




후훗..용량이 두배로 늘어나니 외장하드 쓸 일도 적어지고 편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RPM이 높은게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드 업그레이드 후 조금만 일하다보면 발열이 장난 아니네요. 
이렇게 따뜻해질 줄 알았으면 겨울에  업그레이드 할껄..살짝 후회되요...ㅠㅜ 

덤으로 귀도 심심치 않게 팬도 쌩쌩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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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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