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지난 포스팅에서 한번 소개한 헤드 베어풋을 신고.. 그리스에 다녀왔습니다. 
편한 신발 때문에 여행도 보다 편안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스 여행을 함께 할 신발, 헤드 베어풋 플렉스






산토리니로 가는 비행기.. 비행기 안에서 다시 한번 헤드 베어풋의 편안함에 감동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두바이, 두바이-그리스, 그리스-산토리니...소설책 한권을 다 읽을 수 있던 지루한 비행이었는데..
장거리노선의 경우는 수면양말도 있기 때문에.. 비행기 타면 바로 신발을 벗는게 당연한데, 베어풋은..머랄까..
어차피 안신고 있는 듯한 편한 기분이라 그냥 그대로 쭉..신고 있었네요 ㅋ




산토리니 공항에 도착해서 마을로 나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레드불스로 에너지 충전을 하면서 찍은 사진..ㅋㅋㅋㅋ
버스가 너무 안와서 결국 이러고 한 30분 앉아 있다가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택시를 탔죠ㅠㅜ 




산토리니 피라 마을의 언덕.. 
골목골목 어디를 가도 이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는게 신기하네요..




언덕을 바라보는 배낭여행자의 포스..너도 혼자왔니? ㅋㅋㅋㅋ
저도 옆에 앉아서 쉬고 싶었지만..혹시나 영어로 말걸까바 무서워서 뒤에서 사진만 살짝~ ㅋㅋ




조금 옆의 난간에 저도 앉았습니다 ㅋㅋ  산토리니의 기가막힌 언덕 풍경을 배경으로 발사진 한장 찍구요~




둘째날은 사륜오토바이를 랜트해서 산토리니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는데..
안그래도 통풍이 잘되는 헤드 베어풋에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기분...
이런게 지중해의 바람이라는걸 발등으로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화산의 분화로 이루어진 산토리니섬.. 칼데라 라는것이 어떤것인지 보여주는 듯한 느낌의 이름 모를 언덕...
어쩐지 백두산 천지도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름모를 언덕이었지만... 산토리니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장소였어요. 




여행 중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그냥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곳을 종종 찾을 수 있는데..
이곳이 바로 그런 곳이었습니다. 잠시 앉아서 노래듣고, 누워서 하늘도 보고..
가이드북이나 그런데 쓰여 있는 곳을 찾아 다니는 것보다 이렇게 여행하는것이 진짜 여행하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가이드북은 사주셔야해요. 그래야 저같은 사람도 먹고 살죠.. 안그래도 지진땜에 힘든데 ㅋㅋㅋ)




맨질맨질한 대리석이 보이는 이곳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무대... 아폴론 신전입니다. 
맨질맨질한 대리석을 보면 수천년동안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발자취가 느껴지는 듯합니다. 




여행용 신발로도 부족함이 없었던..헤드 베어풋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위의 그림을 클릭하세요~



DISQUS 로드 중…
댓글 로드 중…

블로그 정보

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