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제 블로그를 보거나... 제가 그동안 쓴 책들을 보면 알겠지만..
주로 일본여행을 다닙니다. 일본의 경우는 호텔에 샴푸, 비누, 수건, 치약 등의 어메니티가 충실하기 때문에..
짐을 최소화 해서 다녀옵니다. 10일 이내의 일정이라면 책가방 하나만 메고 가는 정도 ㅋㅋㅋ
어차피 외롭고 쓸쓸한 혼자만의 취재 이기 때문에 사진에 찍힐일도 없고하니 갈아입을 옷도 많이 필요 없고
속옷, 양말은 매일밤 호텔에서 빨래를 하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ㅋㅋㅋ



 

책가방과 작은 카메라 가방.. 두개를 가지고 다니는게 조금 불편하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카메라만 덜렁덜렁 메고 다니기는 불안해서 백팩 스타일의 카메라 가방을 고민했었는데..
아내가 선물로 K2 카메라 가방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일반 책가방과 달리 위아래 두칸으로 나뉘어져 있고, 카메라가방의 그.. 쿠션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충격에도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p.s. 카메라, 렌즈 구성을 보면 꽤나 좋아보이는데 블로그 사진은 왜이리 구리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은데..
      저거.. 제꺼가 아니에요 ㅠㅜ 아내 모리님(http://blog.naver.com/bigway22)의 카메라와 렌즈들입니다 ㅋㅋㅋ 



 
주로 5D + 24-105렌즈에 만일을 대비한 똑딱이 카메라 정도만 가져가고... 
실제 여행에 이런 구성으로 갈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내랑 동네 출사 갈 때는 이렇게 한 가방에 넣을 수 있게 되어서 엄청 편해질 것 같습니다. 

아마도 혼자 여행갈때는 윗칸에 카메라, 아랫칸에 옷 몇벌 책 한두권정도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옆 주머니가 의외로 넓어서 충전기며 이런저런것을 넣어갈 수 있습니다. 
나름 무거운 5D 카메라도 버티는 미니삼각대도 이렇게 쏙~~




큰 삼각대도 이렇게 옆에 붙일 수 있습니다.
개떡같이 걸어도 찰떡처럼 붙어있는 신기한 구조..ㅋㅋㅋ




평소에는 가방에 넣어뒀다가..중요한 순간에 주섬주섬 ㅋㅋㅋ
윗칸 열린면을 보면 망사 같은거 보이시죠? 메모리 카드 같은거 넣어두기 편리한 공간입니다.




앞에는 작은 파우치를 부착할 수도 있는데, 여기에 핸드폰을 넣어두면 좋을듯해요.
요즘 아이폰의 GPS 기능 때문에 은근히 아이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데 꺼내기 쉬운곳에 있어 편리해보입니다. 





내용물을 빼내고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구성을 마음껏 바꿀 수 있을 만큼 여유롭지 않은 쿠션이 조금 아쉽습니다. 
기존의 카메라 가방의 쿠션을 이용해 커스터마이징할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옵션으로 더 구입할 수 있는지..궁금하긴 하네요)





밑에면에도 먼가를 탈부착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삼각대를 매달아보기도 했는데.. 
좌우로 움질일때 걸리적 거리고.. 흠..침낭을 매달아야 하나.. ㅋㅋㅋ




탈부착 가능한 작은 파우치~ 아이폰의 소중한 보금자리지요 




주로.. 도시만 돌아다니기 때문에 비가 오면 어딘가 들어가면 되지만..
어쨌거나 레인커버가 있습니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K2의 고집스러움이라고나 할까..ㅋㅋ





가방을 메면 이런 모습입니다. (모델:레디꼬 ㅋㅋ)
어깨쪽 가방을 모아줘 편안한 느낌을 주는 상단 벨트와 허리쪽 벨트가 있는데..
허리쪽 벨트까지 메면 가방을 엄청나게 가벼워지지만 30대 아저씨의 슬픈 배가 느껴져서 ㅠㅜ 

아무튼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메고 나왔던 가방이라고도 하는 멋진 가방을 선물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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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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