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아메리카 빌리지의 벳셀 호텔 캄파냐

오키나와 자전거 여행의 첫번째날 숙소였습니다.


비즈니스급 호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예약 하면서 가격이 조금 높아서 

이거 모지...하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객실에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다는 것.


자전거를 갖고 해외여행을 가는 분들을 보면 자전거가 300~500만원은 넘는데

대부분의 호텔이 객실에 자전거를 갖고 갈 수 없어, 왠지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벳셀호텔 캄파냐는 객실 보관 OK

저는 가이드라서 혼자 방을 썼는데 3인실을 사용한 분들은 베란다에 자전거를 보관했습니다.

제 방도 베란다가 넓었지만 혼자 쓰니 머..





2016년 11월에 오픈한 별관의 깔끔한 객실

예약하면서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고민했는데 만족.




욕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왜 호텔 도착해서야 이태리 타올을 안챙긴게 생각난건지 -_-;;




어매니티도 만족스럽습니다. 특히다 바디워시 타올이 맘에 들어서 

프론트에서 한개 더 받아서 챙겨옴 ㅋㅋ




로라 애슐리 제품의 샴푸, 린스, 바디솝




최근 오픈한 별관 객실답게 객실내 콘센트에 USB충전기가 내장되어 있어요.

이게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가는 길에 본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아메리카 빌리지~


오키나와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려면 아메리카 빌리지로 가세요.





미국 마을에 사는 미국인들이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나와서 캐롤을 부르고 있네요~ 위 위시어 메리크리스라며~




기념품 상점앞의 열차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오키나와 라이딩 투어 첫번째날 식사는

아메리카 빌리지의 우오우오테이 うおうお亭


패키지 여행 일정에도 종종 포함되는 곳이라서 여러명이 함께 가기 좋은 식당입니다.




일단은 오키나와 아와모리 한병 1,800엔




식사메뉴는 정식으로 주문 했는데 전 생선버터 구이 정식  魚バター定食 

1,706엔





술을 많이 시켰더니 서비스로 나온 튀김. 생선 비늘인것 같네요.




우동과 튀김, 초밥정식 

1922엔




술안주로 시킨 잉어회  4968엔




잉어회는 처음 먹어보는데 간장이 아닌 이런 소스에 찍어서 먹네요^^





다음날 아침은 일찍일어나서 호텔 온천에 사람들이 들어오기 전에 사진 촬영 성공

벳셀 호텔 캄파냐 별관에는 온천이 있습니다.


오키나와에 온천이 있는 호텔은 별로 없는데 온천욕을 할 수 있었네요.

참고로 오키나와 호텔 중에서 온천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곳은 

아메리카 빌리지의 비치타워 호텔입니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데 나름 오션뷰 온천입니다.


제가 가본 오키나와 호텔 중에 노천온천이 있는 곳은

잔파 미사키, 로와지르 호텔 , 비치타워 호텔인데 노천온천이기는 하지만 뷰는 없어요. 


온천에서 보이는 뷰를 따진다면 제가 가본 호텔 중에서는 제일 좋았습니다.




온천을 하고 아침 식사




평범한 호텔 뷔페식이네요. 




깔끔한 구성에 오키나와 전통요리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갈때는 테이크아웃 커피도 한잔~




식당옆에는 이렇게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요.

호텔에서 바로 해변으로 나갈 수 있는 호텔이라 해수욕을 하기 좋은 호텔인데

바닷물에 젖은 옷을 빨기 위해 이렇게 세탁기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2일차 라이딩 코스를 소개할 께요.

아메리카 빌리지 - 요미탄초 도자기마을 - 잔파미사키 - 만좌모 - 기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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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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