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안녕하세요 여행가이드북 저자 정태관 레디꼬입니다. 

빠르면 2월, 늦어도 3월이면 파리 여행 가이드북, <지금, 파리>가 출간됩니다. 


오랫동안 여행사를 다니면서 여행작가도 겸업을 했었는데, 

준비하는 책이 많아지고, 장거리 구간 가이드북 작업을 하다보니

결국 2016년 여름에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작가를 하고 있는데, 그 첫번째 결과물 <지금, 파리> 입니다. 




아직 표지 디자인은 나오지 않았고

첫번째 교정을 보는 중입니다. 


표지 색상은 핑크를 원하는데요 ㅋㅋ 그 이유는 공저 중 한명의 이름이 분홍~




파리여행 맛집도 많이 소개하고, 호텔정보, 여행지 정보도 많지만

파리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3명의 공저는 여행사 유럽자유여행 담당 경력 각각 10년 정도의 베테랑들

오래 일하고, 자주 출장을 다녀오면서 경험한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행사 직원들리 보통 항공사 이야기 할때는 2코드로 말하지만

AF는 왠지 재밌어서 친구들끼리는 에풩...




전문가들의 조언과 저의 사진, 가이드북 작업 노하우가 더해져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무엇보다 작년 파리 취재 기간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대충 찍어도 멋있는 파리여행사진~





파리하면 쇼핑. 쇼핑에 관한 이야기도 적지 않게 들어가있었습니다. 

나름 야심차게 준비한 프랑스의 브랜드 A~Z

아쉽게도 U와 X로 시작하는 프랑스의 브랜드를 도저히 찾지 못했네요 ㅠㅠㅠ





여행사에서 유럽자유여행 상담을 매일 같이 하는 공저들이

고심고심하며 선정한 호텔 정보


파리 호텔 한두번 가본 사람이 추천하는 호텔이 아니라

수년간 파리 출장을 다녀오며, 호텔 인스펙션을 했던 여행사 직원들의 추천





왼쪽 위의 무지개 뜨는 루브르박물관 사진은

2003년. 제가 대학생때 찍은 사진


무려 14년전에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상업적으로 쓰게 될줄이야.

그나저나 무지개 전부가 보이도록 수정해달라고 해야겠어요 ㅋㅋ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충격의 안경케이스와 립람

누구의 눈, 누구의 입인지는 말 안해도 알겠죠?




오랫동안 파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미술관은 오르세 미술관이었는데

이번에 오랑주리 미술관을 조금 더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훨씬 작은 규모의 미술관인데

더 많은 시간을 앉아 있었네요. (취재하다 지쳐서 쉰거기도 하지만 ㅋㅋ)





개인적 취향도 조금 반영 되었네요 ㅋㅋㅋ 파리 레고 매장에 가면

파리의 인기 관광지를 레고로 만들어두었어요.

개선문도 레고, 노틀담성당도 레고, 판테온도 레고





왜 파리까지 가서 햄버거를 먹어야 하나..

고민을 하면서 취재했던 곳

입구에 안예쁜 쓰레기통이 있어서 더더욱 망설여졌던 곳

그런데 정말 맛있네요. 괜히 우리나라 포털에서도 후기가 많은게 아니었어요.





미슐랭에 소개된 고급 레스토랑은 물론이고 아담한 레스토랑까지

수많은 파리맛집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 파리>

2017년 2~3월 출간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취재하면서 찍은 수 많은 사진들과 후기들도 곧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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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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