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꼬 블로그

파리여행을 가면 사진 찍을게 너무 많습니다.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니니 손목도 아프고, 

대중교통을 타기 애매한 상황이 많이 생겨서 많이 걷고...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해뜰때 부터 해 질때까지 부지런히 다닙니다.


파리 여행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역시 베스트는 에펠탑이죠 ㅠ





야경사진도 좋지만 일출 사진도 좋습니다. 

특히 해뜨기 직전의 매직아워.


9월중순에 찍은 사진인데 7시 3분이었네요.





파리 일출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중 9월 중순 7시 10분

사이요궁에서 본 에펠탑의 모습





이른 아침 에펠탑까지는 지하철을 타야 합니다. 

6호선 트로카데로 역 Trocadero

(위의 사진은 8월초 저녁 8시 24분의 사진)




일단 트로카데로역에 도착하면 출구는 걱정할 필요 없어요

에펠탑 가는 곳이라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파리 시내의 주요 관광지가 있는 지하철역의 이정표는 이렇습니다. 

지하철 역까지만 잘 찾아가면 OK




트로카데로 역은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도 있습니다. 편하게 슝~




출구를 나오면 바로 샤이요궁이 나오고 여기서 왼쪽을 보면 

그곳이 바로 파리일출, 파리스냅, 파리여행 중 에펠탑 보는 곳으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위의 사진은 8월초 저녁 8시 27분의 사진.. 

여름의 파리는 해가 너무 늦게 져요. 그래서 정말 피곤 ㅠ





미니삼각대를 이용해서 장노출 사진도 찍어봅니다.  

미니 삼각대의 한계로 아주 길게는 못찍는게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왼쪽으로 보면 달도 보이고... 지평선은 불긋불긋




샤이요궁과 함께 사진을 찍어봅니다. 

에펠탑 사진으로 자주 보이는 구도이기도 해요.




일단 머.. 동그랗고 빨간 해가 뜨는 기막힌 에펠탑의 일출을 기대한건 실패

이런저런 구도로 사진을 찍어보기로..




샤이요 궁 양쪽 건물 사이의 광장




파리 스냅 촬영의 명소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진 찍는데 거슬림) 이렇게 일찍부터 촬영을 시작하네요.




오..멋져





웨딩 스냅은 아니고 데이트 스냅이 분명한데..

외국인 사진 작가 아저씨 카메라가 똑딱이..머지?ㅋ




완벽한 일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이정도로 만족해야만 했네요. 

빨갛고 동그란 해를 보는게 실패해서 이렇게 해를 찢는거로 소심한 복수를 하고 에펠탑과 안녕..




하지만 에펠탑은 파리 어디를 가도 너무 잘보여요.

애증의 에펠




파리 여행 중 사진 찍는걸 좋아한다면, 일출시간 확인하고 

일출 30분쯤 전에 도착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장소는 지하철 6호선 Trocadero


DISQUS 로드 중…
댓글 로드 중…

블로그 정보

여행 가이드북 저자, 정태관의 블로그입니다. 여러 지역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데, 일본 여행을 가장 좋아해요. 가까우니까요~ 자세한 프로필은 [공지] 확인

최근에 게시된 글